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언슬전’ 종영] 고윤정, ‘라이징’ 빼고 대세로..‘언슬전’ 최대 아웃풋 ①
12,552 11
2025.05.16 13:35
12,552 11

라이징 스타에서 대세 배우로
1년 7개월만 복귀작 ‘언슬전’으로 입지 단단히
차기작→광고 러브콜 쏟아져
‘라이징’ 수식어를 떼고 ‘스타’가 됐다. 

배우 고윤정이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을 통해 시청률, 화제성을 휩쓸고 있다. ‘무빙’으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그는 ‘언슬전’으로 주연 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오는 18일 종영하는 ‘언슬전’은 의사를 꿈꾸는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차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1회는 3.7%를 기록했으나 점차 입소문을 타고 최근 방송된 10회에서 7.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2배 이상 상승했다. 이러한 시청률 상승세에는 주연 배우인 고윤정의 공이 컸다는 평이다.

고윤정은 ‘언슬전’으로 화제성 지표도 휩쓸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언슬전’은 TV-OTT 통합 화제성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5월 2주차 기준)를 차지했는데, 고윤정은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지난 13일 고윤정과 차은우와 함께 촬영한 한 프랑스 패션 브랜드 캠페인 영상 ‘콜 마이 네임’이 공개되자 단숨에 5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고윤정은 ‘언슬전’에서 학창 시절 최고 엘리트였으나 종로 율제병원에선 레지던트 재수를 하는 오이영 역할을 맡았다. 무뚝뚝하고 시니컬한 성격을 지녔지만, 자신이 맡은 환자들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인물이기도 하다. 수술방을 차지하기 위해 마취과, 소아과 레지던트들과 싸우는 것은 기본, 막 출산한 산모에게 “둘째를 낳자”고 말하는 남편에겐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욕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고윤정은 오이영을 연기하며 사회초년생인 레지던트로서 성장하는 모습뿐 아니라, 구도원(정준원)과 로맨스 호흡, 표남경(신시아)·명은원(김혜인)과 티격태격하는 모습 등 다양한 인물들과 케미를 자연스럽게 선보였다. ‘언슬전’에는 고윤정을 포함해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등 4명의 배우가 주연으로 전공의를 연기하지만, 고윤정이 신예 배우 3명을 이끌어가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는 평이 많다. 
 

 

2019년 데뷔한 고윤정은 인형 같은 외모와 중저음의 목소리로 tvN ‘환혼’ 시리즈,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등을 통해 단숨에 주목 받았다. 고윤정에게 ‘언슬전’은 ‘스위트홈2’, ‘조명가게’ 등 특별출연을 제외하고 ‘무빙’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의 복귀작이기도 하다. 

고윤정은 올해 ‘언슬전’으로 얻은 인기와 화제성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4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김선호와 호흡을 맞추는 데 이어 ‘나의 아저씨’ 등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이자 구교환이 캐스팅 물망에 오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도 차차기작으로 검토 중이다.

작품 뿐 아니라 얼어붙은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현재 활약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앰버서더, NH농협은행뿐 아니라 뷰티, 패션 등 분야와 종류를 가리지 않은 많은 업종들에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는 전언이다. 고윤정이 한소희를 잇는 차세대 CF퀸이 될지도 주목된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고윤정은 장르물과 사극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배우”라며 “‘언슬전’을 통해 현대적이면서도 일상적인 내용을 다루는 드라마의 주연을 맡으면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고 짚었다. 이어 “드라마에서 주연으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는 로맨스를 잘 소화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정준원과 로맨스를 원활하게 소화해냈다. 앞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배우 중 하나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37631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24 02.23 18,5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9,7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26,0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91,9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2,6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4,6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4,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039 이슈 카피바라 시뮬레이터 게임 나올 예정이라는데 그저 카피바라가 돼서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석양을 보거나 몸을 담그고 카피바라 같은 기분을 맛볼 수 있는 명상적인 게임 <<설명이 너무웃김 2 05:39 227
3001038 정보 “보복성 수면지연” 은 현상을 묘사하는 말로 정서적 어려움이 없어도 직장인, 학생, 수험생, 육아/간병 등으로 ‘내 시간’이 부족한 사람, 그리고 우울증, 번아웃, ADHD 중 일부에서 나올수 있는 증상입니다. 10 05:27 755
3001037 이슈 제시 버클리 바프타 여우주연상 수상 스피치 보고 그냥 자빠짐 .. 1 05:20 489
3001036 이슈 약사가 만난 귀여우신 어르신 손님들.jpg 5 05:15 683
3001035 기사/뉴스 "챗GPT가 뉴스 무단 사용"…지상파 3사, 오픈AI에 첫 손배소 제기 5 04:55 656
30010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1편 2 04:44 131
3001033 유머 러시아의 지하철, 바이올린 버스킹에 한 꼬마가 난입하자... 11 04:37 894
3001032 이슈 외국 아니고 한국이라고 함 jpg 35 04:17 3,395
3001031 유머 진짜 사이좋은 루이후이 🐼🐼 12 04:16 815
3001030 이슈 또 이상한거 가져온 유튜버 3 04:16 1,205
3001029 이슈 십여년동안 개별작 팬들을 지칭하는 단어가 없던 애니 시리즈.jpg 1 04:12 790
3001028 팁/유용/추천 진짜 깔끔하게 셔츠 가디건 넣어 입는 법 21 04:03 1,242
3001027 유머 고인물 커뮤러라면 알법한 일본아이돌 레전드 짤.jpgif 26 03:58 1,721
3001026 유머 평범한 물먹기는 사양하는 고양이 5 03:51 718
3001025 유머 한국에서는 일요일 아침 빵은 뭘로 드세요? 2 03:32 1,408
3001024 유머 골댕이 꼬지 먹이는 아기 🍢🦮👧🏻 2 03:28 753
3001023 이슈 왕사남 과몰입에서 살짝 벗어나게 해주는 존나 강한 단종옵.jpg 6 03:28 2,207
3001022 이슈 일본의 독도 공익 광고.jpg 20 03:26 1,650
3001021 팁/유용/추천 전자레인지로 진짜 되는 레시피 12개.jpg 24 03:16 1,656
3001020 이슈 넷플릭스에 업로드 된 2024년 한국 영화계 최대 화제작 7 03:10 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