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조국혁신당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노동부 진정
12,743 2
2025.05.16 12:04
12,743 2
조국혁신당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가 당을 상대로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더팩트>가 입수한 진정서에 따르면 피해자 A 씨는 지난 15일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진정을 접수했다.


피해자는 진정서를 통해 당의 늑장 대응과 정보 비공개, 2차 가해 발생 등을 지적하며 "철저한 조사와 적절한 조치를 다시 한 번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진정서에서 A 씨는 "2025년 1월부터 지속된 직장 내 괴롭힘을 4월 14일 회사에 정식 신고했고, 4월 21일 첫 면담이 이뤄졌다"며 "이후 피신고인에 대한 면담이 조사위원을 통해 진행됐다. 그 이후로 당 측은 신고인에게 어떠한 조사 진행 상황이나 결과, 조치 등에 대해 일절 공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이와 같은 조사 지연과 정보 비공개 속에서 지속적으로 피신고인들로부터 2차 가해에 노출됐다"며 "조사 중 비밀 유지도 지켜지지 않아 저를 도운 동료들이 2차 가해를 당했으며 매우 큰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혁신당의 늑장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A 씨는 "5월 8일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과 향후 처리 방향을 공유하겠다며 당 측에서 면담 요청을 했다"면서 "이 자리에서 당은 현재 회사 내에서 일어난 사건과 관련해 언론보도 등 상황이 복잡함에 있어 외부 노무법인을 통한 조사를 제안했고 이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과 그에 따른 조사 과정 및 결과를 전달받지 못했다"며 "앞으로 진행될 조사만큼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적절한 조치를 다시 한번 정식으로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9052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 01.08 13,2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33 유머 흑백2ㅅㅍ) 탑7결정전 방식에 천재적인 발상을 꺼낸 승우아빠 ㅋㅋ 13:29 152
2957632 기사/뉴스 '성균관대 수석 졸업' 구혜선,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다음은 박사" 13:29 40
2957631 이슈 다카하시 루미코작가 데뷔작 1981년 시끌별 녀석들 1 13:27 87
2957630 유머 러시아풍 서울날씨 만화 6 13:26 298
2957629 기사/뉴스 "크루즈컨트롤 켜고 잤다" 사고 수습하던 경찰·구급대원 참변 5 13:25 616
2957628 유머 마 이게 2000년대 감성이다! 1 13:25 214
2957627 기사/뉴스 조이, 바자회 한다고 집 통째로 옮겼나…"물욕 없어졌다"고 다 가져왔다 [나혼산] 1 13:25 649
2957626 정치 이대로 쭉 가서 강릉시장이 바뀌면 좋겠다 13:24 270
2957625 이슈 [MLB] 알루미늄배트 쓰는 카일 슈와버 13:24 125
2957624 기사/뉴스 내일 손발 어는 -11도 추위 계속…'불금' 퇴근길 수도권·강원부터 눈·비(종합) 1 13:24 295
2957623 이슈 신용카드를 구청에서 발급하는 지역 13 13:24 1,001
2957622 이슈 명탐정 코난 희도청아 드디어 더빙 2 13:22 239
2957621 유머 엑방원 컴백하고 사람들이 어남류 어남택으로 싸우고 이젠 에이핑크가 음중 엠씨란다 멈춰있던 내 시계가 다시 돌아가고있다 7 13:20 520
2957620 이슈  "경찰과 도둑" 모임 근황 28 13:20 2,124
2957619 기사/뉴스 충남도립대·청양군, 한겨울 끝자락 청양 달구는 '청불페' 축제 본격 개막 13:20 106
2957618 이슈 용인 삼성 반도체부지에서 유물이 나옴 7 13:19 1,855
2957617 유머 쯔양: 두쫀쿠 너무 비싸더라!!!.jpg 12 13:18 2,759
2957616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측 "역대급 스케일에 큰 손들"…바자회 현장 전격 공개 3 13:18 690
2957615 기사/뉴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서해구·검단구, 새로운 미래 연다" 13:17 98
2957614 유머 성적표를 쓰레받기에 담아온 고3담임쌤 23 13:16 3,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