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은 평범하게 텀블러에서 내용물을 쏟어붓기
맥빠지게 커피뿐

그럴리가 없는데 저기에 마약을 녹여온건가 의심하던 순간
연장 등장
어...?
어........?
어.................?

미친사람들
저게 왜 저기서 나와요;;
아니 왜 또 나와요;;;;
저정도 정성이면 심봉사도 눈뜰듯;;;;
원본 영상보면 노트북 신발 헤드셋 치약 등등 진짜 별의별곳에서 다 마약을 숨겨오는데 원덬은 저 텀블러가 특히 놀라워서 글로 남겨봄
그리고 어케 끝내야할지 모르겠어서 붙여보는 저 영상의 엔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