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변인은 "제가 대통령실에 2년 넘게 있었지만 저희 정권이 야당의 공세에 허우적거릴 동안 단 한 번도 김상욱 의원이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목소리를 내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면서 "비상계엄이 백번 양보해서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그 과정에 이르기까지 야당이 주도했던 30여 차례의 줄탄핵과 입법 폭거들은 잘못이 없었나. 왜 그때는 목소리를 내지 않았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정당인이 평가받는 것은 당이 어려울 때 어떤 역할을 했느냐. 저는 그런 것들을 일종의 발언권, 즉 설득력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당이 힘들 때는 입 닫고 있다가 당이 빌미를 주니까 자해하듯이 나만 합리적이라고 자기 홍보를 하는 것은 그저 자기 정치에 불과하다"며 "그런 천성은 바뀌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에 민주당에서도 골머리를 앓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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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김상욱을 어떻게 생각하고 이런 거 다 떠나서 '비상계엄이 백번 양보해서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이지랄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