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 여사 휴대전화 잠금 못 푼 검찰…수행비서도 '최신폰'
18,629 7
2025.05.15 20:52
18,629 7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102469&plink=ORI&cooper=NAVER

 

<앵커>

검찰이 지난달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김건희 여사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 여사가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있다고 전해졌는데, 함께 확보된 수행비서의 휴대전화도 김 여사 것처럼 바꾼 지 얼마 되지 않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동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30일 서울남부지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서초동 사저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이권 청탁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서입니다. 검찰은 김건희 여사의 휴대전화 3대를 압수했는데, 그중 2대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용도의 공기계였습니다.

 

나머지 1대는 김 여사가 사용하던 아이폰16 모델로, 대통령 파면 직후 개통해 20일 조금 넘게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김 여사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작업에 아직 착수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여사가 비밀번호를 걸어둔 상태로 휴대전화를 제출했는데, 검찰 측 요구에도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있는 겁니다. 현재 김 여사의 아이폰은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 수사팀이 압수영장을 발부받아 남부지검으로부터 넘겨받은 상태입니다.

 

대검 국가포렌식센터를 통해 분석에 나설 예정이었던 검찰은 풀리지 않는 '비밀번호'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통상 아이폰은 보안 수준이 높고 비밀번호를 여러 차례 틀리게 입력하면 영구 비활성화될 수 있어서 소유자의 협조 없이는 포렌식 조사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당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김 여사 수행비서 2명의 휴대전화는 포렌식 작업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휴대전화도 교체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포렌식 결과 김 여사와 건진법사 간 의혹과 관련한 정황 증거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47 00:04 22,0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61,4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4,7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0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471 이슈 빅뱅 태양 코첼라 라이브 수준.x 3 18:05 428
3042470 이슈 미국에서 쫓겨나서 영구 추방될 상황이라는 이란 고위층의 자녀들 2 18:05 512
3042469 이슈 극과 극 반응 터짐 🤣 MBTI가 전부 다른 여돌이 러쉬에 갔을 때 ㅋㅋㅋ | 깜짝카메라 | 리센느(RESCENE) 18:05 30
3042468 기사/뉴스 지드래곤, 코첼라서도 여전한 '고음 불가'…목 관리 안 하나 7 18:04 511
3042467 이슈 [단독] 보험금 2.5억 받으려 손가락 고의 절단…50대 검거 6 18:04 215
3042466 이슈 MODYSSEY (모디세이) 'HOOK(훜)' Official MV 6 18:03 70
3042465 이슈 ifeye (이프아이) 'Hazy (Daisy)' MV Teaser 2 18:03 21
3042464 이슈 [데이식스 성진] 채널주의 3대 푸드 맛있는 카레🥘 [박성찐이야 시즌2 EP.69] 18:03 65
3042463 이슈 영파씨 What The POSSE ⎮EP.01⎮PPT 발표회 📢🗣️ #2 18:03 12
3042462 이슈 터키 "당신은 현대판 히틀러" 라는 말에 네타냐후 분노 24 18:02 772
3042461 이슈 OWIS(오위스) [Archel.zip] 오늘의 댄스짱은 과연 누구? 콩즈 리더 결정전 | MUSEUM 아카이브 업데이트: 닮은꼴 제보 2차 정밀 점검 🔍 18:01 24
3042460 이슈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MV 11 18:00 252
3042459 이슈 플레이브(PLAVE) - 'Born Savage' M/V 25 18:00 294
3042458 이슈 투바투 2019 vs 2026 미디어 쇼케이스 4 17:59 209
3042457 정치 안철수 “이스라엘은 경제동맹국, 李 이적행위 멈춰야” 23 17:59 495
3042456 이슈 3년만에 짧머하고 19살로 회귀한 남돌 2 17:57 1,207
3042455 이슈 내일 오후 전국 날씨 예보.jpg 8 17:56 1,632
3042454 정치 정병하 특사, 이란서 고위급 면담…호르무즈 통항 등 논의 5 17:56 246
3042453 이슈 전북,전남,광주광역시에만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26 17:56 1,480
3042452 유머 오덕인건 같지만 방향성이 달라 동족혐오하는 이수현vs이찬혁 1 17:55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