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용원이 독자적으로..' 윤 일병 유가족 고소 사건 책임 회피
13,331 1
2025.05.15 20:15
13,331 1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612?influxDiv=NAVER

 

[앵커]

인권위는 또 군 사망사고 유가족을 고소해 논란이 된 데 대해서 이렇게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김용원 상임위원이 독자적으로 한 것이지, 인권위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며 책임을 회피한 겁니다.

이어서 오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간리가 인권위 특별심사에서 비중 있게 들여다보는 부분은 2년 전 김용원 상임위원이 군 사망사고 유가족을 고소한 사건입니다.

 

당시 윤승주 일병 유가족은 인권위에 항의 방문했다가 고소를 당했습니다.

김 위원이 유가족으로부터 감금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한 겁니다.

간리가 해당 사건을 묻자 인권위는 '수사 의뢰와 소송은 위원회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사실상 김 위원의 독자 판단이었다며 책임을 회피한 겁니다.

답변서엔 뒷북 대책도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간리는 12.3 비상계엄 사태에 인권위가 어떤 대응을 했는지 조사할 예정인데, 인권위는 계엄에 동원된 군 장병들을 방문 조사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계엄령이 선포되고 다섯 달, 간리의 특별심사가 결정되고 두 달 만에 나온 대책을 해명 자료에 넣은 겁니다.

인권위가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따른 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간리의 중요 심사 대상입니다.

인권위는 최근 퀴어축제 불참을 선언해 논란이 됐지만 이런 결정을 한 이유에 대해선 답변서에 넣지 않았습니다.

불리한 사안은 언급조차 하지 않은 겁니다.

[남규선/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 이 보고서 초안을 보면 (간리의) 10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이 대부분 핵심을 벗어났거나 사실과 다른…]

사실상 간리의 특별심사 대상이 된 김 위원은 오늘 답변서를 논의하는 회의장에서도 자신의 잘못은 없다고 주장하다 자리를 떴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68 02.15 26,7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2,4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3,3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0,0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0,5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2,6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713 이슈 바다 - Love Me More(원곡:에이핑크) /그시절 느낌나는 영상으로 16:43 12
2994712 이슈 코하는 고양이 16:41 92
2994711 유머 AI가 많이 틀리는 질문 4 16:41 263
2994710 이슈 치타는 사자나 호랑이랑 다르게 포효를 못합니다 크릉크렁 이런거 몰릅니다 그리고 발톱도 못 숨깁니다 1 16:41 124
2994709 이슈 이스라엘에서 무슬림 여성의 지위 2 16:40 367
2994708 유머 @: 왕과 사는 남자 < bl스런 제목 5 16:40 497
2994707 유머 얜 누가봐도 외동이다< 하는 거 잇어? 4 16:40 337
2994706 기사/뉴스 '10대 교회 제자 수십차례 성폭행' 30대 1심서 징역 6년 4 16:39 199
2994705 이슈 인도네시아 시위때 배달앱으로 음식까지 시켜줬던 한국인들.... 17 16:38 798
2994704 유머 디자이너 발렌티노 집 6 16:37 885
2994703 이슈 설 연휴 중 100만 300만 돌파한 <휴민트> <왕과 사는 남자> 16:37 218
2994702 정보 80km로 달리는 트럭에서 사람을 반대방향으로 80km 속도 힘으로 날려버리면 어떻게되는지 실험영항 16:37 180
2994701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트라이비 “둠둠타” 1 16:34 39
2994700 이슈 스라소니는 추운데 살아서 털이 발젤리를 폭 감싸고 있대요 7 16:33 1,228
2994699 이슈 마가렛 퀄리(서브스턴스 수) new 화보...jpg (후방주의) 12 16:33 1,711
2994698 유머 웃상판다로 유명한 청두기지 3살 판다 베이천 최근 근황🐼 8 16:33 652
2994697 이슈 강아지가 노릇해졌어요 1 16:31 1,092
2994696 유머 차례상에 두쫀꾸 올리고 방밍아웃된 버튜버 7 16:31 2,134
2994695 기사/뉴스 이미주, 전남친 바람 폭로 "걸그룹 (친구의) 멤버 언니와 외박...딱 잡아 떼더라" 15 16:31 2,364
2994694 이슈 이번에도 절을 받기 위해 계략을 세운 고양이 4 16:31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