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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의사 300여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은 강원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의사 300명이 지난 14일 원주 소재 강원한의사회관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공식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반민주적, 독재적 계엄령 선포로 인한 혼란의 중심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이재명 후보는 기후위기와 고령화, 감염병 재난 등 복합 위기를 돌파할 준비된 대통령”이라며 “특히 국민건강을 위한 국가책임 의료 구현, 모두를 돌보는 통합 돌봄 체계 등 ‘K-이니셔티브’의 비전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의료는 비용이 아닌 투자’임을 명확히 했고, ‘공공의료·일차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적 철학을 실천해 온 인물”이라며 “K-헬스와 K-메디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의료를 누릴 수 있는 나라, 공정한 돌봄사회를 만들어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선언에 대해 송 의원은 “원주시는 공공보건 및 1차의료 체계 구축과 맞닿아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등 의료 관련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만큼, 이번 지지선언에 담긴 내용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미 대한한의사협회와 정책협약을 통해 한의학의 공공적 역할 확대를 약속한 이재명 후보는, 지역의료부터 국가정책까지 함께 책임지는 보건체계의 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