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피카츄 모델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개귀여운 우는토끼를 아시나요
9,646 17
2025.05.15 18:17
9,646 17

GxznEf

 

이녀석의 이름은 바로
우는 토끼
 
이름이 진짜 우는 토끼냐고? 진짜다 이름이 우는 토끼다.
귀가 짧아서 얼핏 설치류로 보이기도 하지만 토끼목 우는토끼과에 들어가는 귀요미다
 
쥐랑 닮아서 새앙토끼, 쥐토끼라 불리기도 하는데 실제로 북한에서는 쥐토끼라 부르고 있다
 
우는 토끼는 3종의 우는 토끼속 중에서 특히 북방 우는토끼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은데
해외에선 북방우는 토끼를 노던 피카(Northern pika)라고 부른다 북방 우는 토끼 말고도 산악 우는 토끼에 속하는 일리 피카(ili pika)도 제법 많이 알려진 우는 토끼다
 

KtGFqX

요사진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습니까? 

 

이뇨속이 바로 일리 우는 토끼, 일리 피카 입니다
 
피카
 
 
이 피카라는 이름과 귀여운 외모때문에 피카츄의 모델이라는 잘못된 설이 인터넷에 많이 떠돌고 있는데
피카츄의 피카는 전기를 쓴다는 설정에서 일본어의 피카피카(번쩍번쩍)를 넣어 붙인 이름일 뿐이고 실제 모델인 동물은 따로 있다
바로 다람쥐다 _ 디자이너피셜임
 
 
llHsTP

caAjnk

GygjhX
 
알겠습니까 휴먼?

 
 
 
 
 
 
암튼 북방 우는 토끼 얘기로 돌아와서
 
zlGEqe
 
이렇게 보면 아 토끼쪽구나 싶을까?
꼬리도 짧다
 

귀여운 옹동이
 
 

토끼라 그런가 쬐깐한 몸에 비해 묘하게 둔둔한 손

 
 
 
 
왜 이름이 우는 토끼라고 붙여졌을까?
간단하다 보통 토끼와는 달리 자주 울기 때문이다
 
https://youtu.be/W4U9IxhQSTc?si=GULub0lKJBMCfOXe
 
(30초부터 운다)
 
엥~~ 엥~~~
귀여운 소리지만 이녀석들은 나름 진지한 상태다
 
경계중! 경계중!
주변을 경계하면서 내는 소리인 것이다
 
 
우는 토끼들은 북아메리카, 동유럽과 북한, 몽골, 만주, 사할린, 티벳 고원 등
추운 지역의 바위틈에서 서식하는데
아주 가끔 급할 땐 고기를 먹기도하는 잡식성이지만 
채식을 주로하고 그 중에서도 꽃을 제일 좋아한다
 
옴뇸뇸뇸
 
 
 
 
 
우는 토끼의 사진을 찾아보면 이렇게 풀이나 꽃을
입에 한가득 물고 이동하는 사진들을 많이 보게 된다
 
hfTafz
ixeRgL
jVJKDC
JjFPHV

 
왜 바로 먹지 않고 저렇게 물고 가는걸까?
 
 
 
우는 토끼는 겨울잠을 자지 않기 때문에
겨우내 먹을 양식들을 모으느라 항상 바쁘게 지낸다
 
한가득 배불리 먹고난 다음 남은 풀과 꽃들을 저장하기 위해 집으로 가져가는 것
 




 

바쁘다 바뻐 우는토끼 사회

 

 

 

Q.

어 근데 저런 풀이나 꽃들은 오래두면 썩지 않아?

겨울동안 저장이 가능해?

 

A.

저 풀들을 그냥 집안으로 가져가는게 아니다

똑똑한 우는 토끼들은 식량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다

 


 

햇빛이 가장 잘드는 바위 위에 풀들을 모아 건조시키는 것이다

풀이 마르면 새로운 풀을 올려놓고 또 올려놓는 식으로 양을 늘려나간다

이렇게 건초를 만들어 겨울동안 먹을 식량으로 저장한다

 

정말 기특한 똑똑이들이다

 

 

 

 

 

 

이렇게 똑똑한 우는 토끼들지만

때로는 감당할 수 없는 비극이 찾아오기도 한다

 


 

헐?
 
엥~~~~~~~~ 엥~~~~~~~ 엥~~~~~~~~~~
비상사태~~~~~~~~~~~!!!!!!!!!!!!!!!!!!!!!!!!!!!!!!
 
 
 
 
 
 
 
 
...실화인가?
 
 
 
 
 
 
 
 
 
 
 
 
 
 
 
 
 
 

 
산..양...뇨.....속.......
 
 
 
 
 
 
 
 
 
 
 
 
[건초 쒀서 산양 준 썰 푼다]
목록 스크랩 (2)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2 03.16 32,2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3,7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278 기사/뉴스 오은영, 25살 子 대변 상태 체크하고 통제하는 母에 "아들 위해서라고 하지마" ('가족지옥')[종합] 08:52 139
3023277 정치 [속보]국민의힘, 울산 김두겸·강원 김진태·경남 박완수 단수공천 08:50 62
3023276 기사/뉴스 티빙서 '피의게임'→웨이브서 '여고추리반'..오리지널 콘텐츠 맞교환한다 3 08:48 226
3023275 기사/뉴스 기업사냥꾼 홍석종의 화려한 해외도피…수사당국 10년째 헛발질 08:46 297
3023274 기사/뉴스 [전문] “잠시 떠났던 아이 다시 찾아와” 김기리♥문지인 임신 고백 9 08:45 1,475
3023273 기사/뉴스 [공식] 화제의 '스토브리그 일본 리메이크판', SBS 전격 편성 154 08:40 3,597
3023272 기사/뉴스 "무시하지 말라" 외신도 지적한 오스카 '케데헌' 인종차별 논란 5 08:39 1,067
3023271 이슈 사회생활꿀팁 1 08:39 449
3023270 기사/뉴스 ‘살림남’ 제작진 3년 공들였다, 환희 전격 합류 [공식] 4 08:37 1,011
3023269 이슈 엉덩이와 얼굴을 함께 보여주며 사냥까지 하는 고급스킬을 구사하는 아기고양이 1 08:36 860
3023268 기사/뉴스 국민 절반 "고소득층 세금 낮다"...중산층은 '적정' 36 08:35 796
3023267 이슈 BTS 공연날, 서울 ‘보랏빛’ 대신 ‘붉은빛’ 이유는... 28 08:35 1,976
3023266 이슈 시골 놀러가서 멍때리는 펭수 11 08:34 683
3023265 기사/뉴스 이영자, 故최진실 죽음에 자책 "마지막 갈 때도 도움이 안 됐다" 4 08:34 1,637
3023264 기사/뉴스 '콰이어트 플레이스', 3편으로 돌아온다…새 출연진 합류 15 08:32 662
3023263 기사/뉴스 중국인 4명, 물에 빠진 한국인 구해..."수영 잘 못하지만 소중한 생명이라" [따뜻했슈] 17 08:32 1,247
3023262 이슈 트럼프 : 사실 니들 도움 필요 없는데 그냥 테스트 해본거임!!!!! 14 08:32 1,835
3023261 기사/뉴스 [속보] '스토킹 살인' 피의자, 구속영장 심사 불출석 의사 1 08:31 581
3023260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쿠바 점령하는 영광 누릴 것" 42 08:31 1,902
3023259 정치 [단독]국힘 부산 의원들, 장동혁 면담 요청…“박형준 컷오프 반대, 경선 불가피” 2 08:28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