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우정사업본부' 외청 승격 검토
19,441 24
2025.05.15 17:55
19,441 24

https://www.mk.co.kr/news/politics/11318269

 

통상교섭·산업안전본부 등
선대위 이번주 공약발표 할듯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본부급 정부 조직을 외청(外廳)으로 승격하는 공약을 검토하고 있다. 큰 정부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지만 민생과 밀접한 부서에는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공식 정책·공약집은 이르면 16일, 늦어도 다음주 초에는 나올 전망이다.

15일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우정사업본부→우정청 △산업안전보건본부→산업안전보건청 △통상교섭본부→통상부 △통계청→통계처 승격 공약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민주당 선대위가 정책·공약집 윤독에 나서면서 공식적으로 공약에 반영될지 주목된다.

선대위 정책본부 관계자는 매일경제와 통화에서 "지난 대선에서 공약했던 산업안전보건청(노동안전보건청) 격상뿐 아니라 우정청 승격도 얘기가 나왔다"며 "이 후보가 최종적으로 결정만 내리면 정책·공약집에 담길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도 우정청 승격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바 있다. 그러나 소방청·해양경찰청·질병관리청·중소벤처기업부 격상에 힘을 실으면서 우정청은 후순위로 밀리며 무산됐다. 민주당 내부에선 우정사업본부 조직 규모가 막대한 데다 금융·보험 업무도 하고 있어서 승격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서민금융과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정책·공약 기조에 맞춰서 우정사업본부를 우정청으로 키울 필요가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 후보는 2022년 대선에서 노동안전보건청 신설을 약속한 바 있다. 지난번 공약을 다시 내세우면서도 노동계 표심을 공략할 수 있는 카드로 꼽힌다. 지난 1일에는 한국노총이 이 후보를 지지하며 산업안전보건청 설립을 요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상·관세 전쟁에 대응하고자 통상교섭본부를 통상부로 독립·신설하거나 외교부와 합쳐서 외교통상부로 재출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다만 7월에는 한미 통상 협상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정부 조직 개편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나온다. 기획재정부 산하에 있던 통계청을 통계처로 독립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한 민주당 의원은 "통계청을 독립·격상해 통계처로 만들고 관료 출신이 아닌 민간 전문가를 통계처장으로 임명해 독립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82 02.24 34,3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2,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61,5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2,4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82,8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1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905 이슈 알고나면 너무 잘들린다는 걸그룹 노래 진짜 목소리 주인.....jpg 18:31 62
3003904 유머 사진 잘찍혀서 왔는데 몇점짜리임? 1 18:30 131
3003903 이슈 앳하트 (AtHeart) 선공개 싱글 'Shut Up' Official MV 18:30 14
3003902 유머 선곡 미스라고 반응 난리난(p) 무대...........................jpg 18:30 312
3003901 유머 첫째가 고양이별로 먼저 간후 둘째가 아깽이처럼 변했어요 2 18:30 246
3003900 기사/뉴스 [속보] 강훈식 "韓-UAE, 방산 350억불 포함 650억달러 사업 협력 합의" 18:30 94
3003899 유머 코스피 갤러리 대문 18:29 194
3003898 이슈 수액 맞고 칭찬해달라구 복복을 기다리는 공쥬님 1 18:29 211
3003897 기사/뉴스 "아기 줄 떡국" 다정한 SNS 사진 속 반전...엄마의 아동학대 딱 걸렸다 11 18:28 709
3003896 유머 고양이 햄스터한테도 지더라 4 18:28 261
3003895 이슈 이번 왕사남은 웬일로 고증에 맞게 조선 전기식 종립갓이 선보여짐 5 18:27 297
3003894 이슈 우주소녀 'Bloom hour' 파트 분배 18:27 131
3003893 유머 다시 봐도 아무말이라 웃긴 글 2 18:26 374
3003892 기사/뉴스 정부는 불법체류자 합법화와 고용허가제(E-9 비자) 가족동반 체류 허용안을 논의했으며, 정책화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26 18:23 696
3003891 이슈 걸그룹 '빌리(Billlie)'는 알아도 이거 모르는 사람 진짜 많을듯......jpg 18:23 497
3003890 이슈 유세윤 단독 콘서트 공연관람 주의사항 26 18:20 1,771
3003889 정보 ⚾️야구여왕 시즌2 선수모집 🎉🎉 8 18:19 431
3003888 이슈 케이팝의 악마, 케이팝의 지배자, 케이팝의 권위자, 케이팝의 황제, 케이팝의 제왕, 케이팝의 군림자, 케이팝의 마스터, 케이팝의 신, 케이팝의 대마왕, 케이팝의 대명사, 케이팝의 정석, 케이팝의 전설, 케이팝의 표본, 케이팝의 종결자 그 자체인 노래... (뭐 이렇게 호들갑을 떨어? 싶을 수 있는데 다들 보면 인정할 것) 17 18:19 1,482
3003887 정보 현재 30만명 늘어서 국민병 수준이라는 질병.. 34 18:17 5,120
3003886 유머 직장인 5대 허언 3 18:16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