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경원 "나도 탈당하고 싶었어"…'국힘 절연' 홍준표 향한 진심
15,413 38
2025.05.15 16:55
15,413 38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515580279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 국민의힘과 절연을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해 “저도 탈당하고 싶었다”면서도 “너무 절박한 시기다. 모두 같이 가자”고 호소했다.

 

나 위원장은 15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우리 당이 비민주적인 절차로 후보를 교체하던 그날(5월 10일) 정치입문 23년 만에 처음으로 탈당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제가 봐도 부끄러웠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홍 전 시장을 향해 “저도 탈당하고 싶었으니까 홍준표 시장의 섭섭함을 이해한다”고 언급했다.

 

또 "애국심을 믿는다. 다시 돌아오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린다"며 “보수 정당에 오래 몸담으신 것은 보수 이념이 대한민국을 잘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셨기 때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서는 “조건(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 단절 계엄 및 탄핵 사과 등)을 얘기하고 있는데 들어와서 해결하자”고 이야기했다.

 

그는 "한덕수 전 총리도 선대위에 들어오든 아니면 다른 형태든 반드시 도와주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금은 모든 것을 묻어두고 와서 도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국민의힘 자진 탈당에 대해서는 “윤 전 대통령 스스로 결단할 문제”라며 말을 아꼈다.

 

마지막으로 "일단 김문수 대선 후보는 국민 여러분들의 고통에 대해 사과한다고 명확한 입장을 말씀 드렸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 차분차분 정리할 거 하고 하겠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511 02.12 27,9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5,6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918 이슈 이제는 워낙 많이 노출돼서 가터벨트 정돈 걍 그러려니 하게 됐다는 게 최종절망임 얼마 전에 여돌이 가터벨트 올리는 것만 짤라 보여준 클립에 맘찍 존나 찍혔던 거 생각나면서……. 17:48 345
2992917 유머 되게 특이한 태조 이성계 무덤 2 17:47 514
2992916 유머 딸 걱정 없는 엄마의 카톡 8 17:45 1,001
2992915 기사/뉴스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입 열었다…“‘자연 서식지 방사’ 키워드 보고 다녀와” 1 17:45 705
2992914 이슈 조선왕실 부창부수 아님 3대장 4 17:44 436
2992913 이슈 [안방1열 풀캠4K] 양요섭 '옅어져 가 (Fade Away)' 17:44 11
2992912 유머 수달과 해달 구분방법.jpg 4 17:44 414
2992911 이슈 80km시속으로 달리는 트럭에서 반대 방향으로 80km시속으로 뛰어내리면? 22 17:40 839
2992910 이슈 옅어져가🪽 챌린지 하이라이트 양요섭 & 키키 지유 2 17:39 77
2992909 이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수학자, 최영주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1 17:39 461
2992908 이슈 '휴민트'로 12년 만에 영화 찍은 신세경 무대인사 근황 9 17:38 1,056
2992907 이슈 🚨주의/도와주세요🚨 대전지역에서 의도적으로 아이들 안면부에 화상입히는 학대가 지속적으로 생겨나고있어 도움과 제보받습니다. 7 17:37 890
2992906 유머 치타가 고양이과 맹수중에서도 찐따라는 사실이 넘 귀여움.x 7 17:36 778
2992905 이슈 경찰도 등처먹는 메이플 사기꾼 1 17:36 426
2992904 이슈 도경수 인생 처음으로 컬러렌즈 끼고 음방 뛴 사건 (2026) 9 17:35 475
2992903 이슈 모태솔로 연프 시즌 1 최고 인기 남출-여출.jpg 3 17:35 1,047
2992902 유머 @: 진지하게 후드집업 삼사만원에 사고싶은 내가 미친거냐 기본 칠만원씩 받아처먹는 무신사가 미친거냐? 9 17:33 1,285
2992901 이슈 토미 셸비가 돌아옵니다. 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뎌라. <피키 블라인더스: 불멸의 남자> 3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2 17:33 292
2992900 이슈 공주같은 반묶음 하고 한터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참석한 빌리 츠키 6 17:32 1,017
2992899 이슈 조선 왕들이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 42 17:29 2,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