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혁신당 “법원, ‘지귀연 접대 의혹’ 사실일까봐 확인 안 하나”
20,080 21
2025.05.15 16:26
20,080 21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54670&ref=A

 

서울중앙지법이 정치권에서 제기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판사의 유흥주점 접대 의혹과 관련해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입장을 밝힐만한 내용이 없다"고 한 데 대해 조국혁신당은 "사실일까봐 확인하지 않는 것이냐"며 비판했습니다.

윤재관 혁신당 대변인은 오늘(15일) 논평을 내고, "진위 확인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밝힐 생각이 없는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에 대해 거의 만 하루 만에 서울중앙지법이 입장문을 냈다"며 "단 몇 줄의 입장문이 발표되는데 거의 만 하루가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6만 쪽 서류 검토를 단 2일 만에 끝내고 판결하던 사법부의 놀라운 속도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또 지귀연 판사를 향해 "왜 당당하게 자신이 등판해 해명하지 않느냐"며 "법 왜곡까지 하면서 내란수괴 윤석열을 풀어주던 모습과 너무도 대비된다, 비겁하다"고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어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독립된 기관인 윤리감사실에서 당연히 직무에 따라 조치할 사항'이라고 국회에서 답변했다"며 "따라서 '감찰에 착수했다, 윤리 기구에서 조사를 시작했다'는 내용을 먼저 발표하는 것이 온당한 순서"라고도 했습니다.

이어 "의혹이 추상적이니,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밝힐 입장이 없다는 말부터 하는 것은 국민을 얕잡아 보는 것"이라며 "사법부는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룸살롱 접대 의혹의 진실을 스스로 밝히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13 02.13 11,0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5,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1,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124 이슈 한글창제 덕을 본 뜻밖의 분야.jpg 15:28 218
2992123 이슈 독일에서 이민 온 소년이 성매매로 돈을 벌어 시작되었다는 미국 대표 재벌가.jpg 2 15:27 561
2992122 유머 흔한 이혼전문 변호사의 취미 7 15:26 426
2992121 이슈 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인기가 많아서 옷갈아입는 것까지 방영했던 미국 15:26 341
2992120 정보 [modelpress] 일본 독자 조사「기무라 타쿠야가 연기한 가장 좋아하는 역」 4 15:25 120
2992119 이슈 성심당의 인테리어, 핵심 메뉴 등을 베꼈다며 논란이 된 빵집에 대한 성심당 입장 40 15:23 1,594
2992118 이슈 거의 10년전인 2018년부터 AI를 엄청 중요시하면서 AI 시대를 미리 준비하고 있었던 이수만 4 15:23 465
2992117 유머 지도로 보면 더 넓은 아시아 범위.jpg 15:22 306
2992116 이슈 올 새벽 피겨 경기로 회자되는 평창 피겨 경기...gif 11 15:20 1,644
2992115 기사/뉴스 대학생, 카톡보다 인스타그램 많이 써…'에브리타임' 활용도↑ 15:20 137
2992114 기사/뉴스 "뛰어다녔잖아!" 4세 아이에 고함친 20대, 법원은 무죄 선고 10 15:19 708
2992113 기사/뉴스 [리뷰] 한번 보면 끊을 수 없는 '레이디 두아', 신혜선 N개 얼굴의 재미 1 15:18 216
2992112 유머 사이비종교에 심취한 고양이 3 15:16 686
2992111 이슈 계속 듣다보면 꽤나 중독되는 것 같은 아이브 위럽 치와와...twt 7 15:12 731
2992110 이슈 지난 1년간 엑소 카이 몸매 취향 38 15:11 1,717
2992109 기사/뉴스 방송에도 나온 유명 마술사, 가족과 싸우고 집에 방화 시도 4 15:11 1,391
2992108 이슈 황정음 장난감 무료 나눔 현장 다녀온 사람 후기 34 15:09 5,050
2992107 유머 보검매직컬) 앞머리자르자마자 귀요미등장함ㅠㅠㅠㅠㅠㅠ 24 15:08 1,831
2992106 이슈 한국 축구팬들 신기해 하는 이탈리아 유벤투스 게시물 근황 8 15:07 1,040
2992105 정치 사형선고를 받은 김대중 대통령이 1981년에 감옥에서 예측한 주4일제와 인공지능 16 15:06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