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김문수, 탈당 말고 자리 지켜달라고 해"
13,315 15
2025.05.15 16:10
13,315 15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151555206485

 

[앵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탈당하지 말고 자리를 지켜달라는 말을 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김 후보는 당 대선 후보직이 확정된 뒤, 윤 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런 말을 한 거로 알려졌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민경 기자, 두 사람의 통화 내용 설명해주시죠.

[기자]
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최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의 통화에서, 김 후보로부터 "지금 당을 나가면 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취지의 말을 들었던 거로 확인됐습니다.

김 후보가 윤 전 대통령에게 "자리를 지켜달라"고 말했다는 게, 저희 취재진이 파악한 내용입니다.

이에 윤 전 대통령은 "일단 당적을 유지하겠다"며 "선거에 유리하다 싶으면 언제든 이야기해라, 언제든 요청이 있으면 뭐든 하겠다"고 답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통화는 김 후보가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확정된 직후, 그러니까 '후보 교체' 파동이 끝난 뒤에 이뤄졌습니다.

이에 김문수 후보 측 김재원 비서실장은 YTN 보도 내용에 '소통은 있었지만, 해당 이야기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윤 전 대통령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말만 나눴을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앵커]
그런데 김문수 후보는 공개 발언에선 탈당 문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단에 달렸다는 식으로 말하지 않았나요?

[기자]
네, 앞서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 탈당 논란을 두고, 본인이 잘 판단하실 거고 그 판단을 존중하는 게 옳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오늘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 후보인 자신이 '탈당하라' '탈당하지 마라'는 이야기를 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파악된 윤 전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은 김 후보의 공개 발언과 배치돼,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보수 진영에선 '윤 전 대통령 자진 탈당' 요구가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앞서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역시 윤 전 대통령의 자진 탈당도 당 입장에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4,4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95 이슈 발렌티노 뷰티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합니다. 12:25 1
2957794 이슈 트럼프 : 덴마크가 500년 전에 그린란드에 정착했다고 그게 땅주인이 된다는 것은 아님 12:24 32
2957793 이슈 작품에서 클로즈업 보다가 풀샷 보면 느낌이 확 다르다는 김다미 12:23 153
2957792 이슈 후덕죽 결혼할때 신부측 하객이 아예 참석을 안했대 22 12:21 1,449
2957791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괴물 신인 입증..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후보 12:18 103
2957790 기사/뉴스 “화류계 종사자와 같이 살았다” 김혜은, 14년만 고백 9 12:16 2,695
2957789 정치 與 "국힘, 北선전에 동조?…李대통령, 외환죄 거론은 망언" 5 12:16 131
2957788 기사/뉴스 도둑 맞은 자전거를 범인들로부터 다시 훔쳐낸 영국 여성 2 12:16 594
2957787 이슈 최근 판빙빙 근황 15 12:15 1,670
2957786 이슈 방금 올라온 안소희 한복 화보 24 12:14 2,361
2957785 유머 이대로 박보검이 프로포즈 할까봐 긴장함 10 12:13 1,846
2957784 이슈 라방에서 수많은 아이돌중에 저희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는 아이돌 멤버 2 12:11 1,654
2957783 이슈 결혼할 당시 신부측 하객이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후덕죽 셰프.jpg 38 12:09 4,658
2957782 이슈 미국에서 살던 시절의 사회초년생 경험을 AI 만화로 그린 전우원씨.jpg 27 12:09 1,595
2957781 이슈 술마시다가 화장실로 간 손님들이 돌아오지 않는다..... 7 12:08 1,937
2957780 유머 믿거나 말거나 최강록 반찬가게 썰 낯가려서 손님왓는데도 안쳐다봄 10 12:07 1,916
2957779 이슈 니모로 튀김 만드는걸 보고 비건을 이해한 사람들 25 12:06 2,011
2957778 이슈 미야오 엘라 쇼츠 업로드 - b&w moment 12:02 99
2957777 이슈 임짱과 망원시장 다녀왔습니다 | 넷플릭스 22 12:01 2,015
2957776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5 11:59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