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은 15일 형사합의25부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에 대한 의혹과 관련해 “해당 의혹 제기의 내용이 추상적일 뿐 아니라 구체적인 자료가 제시된 바 없고 그로 인해 의혹의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도 않았다”며 “서울중앙지법이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힐만한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7593.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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