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민주, 이재명 지키려 사법·헌법 살해…스탈린·모택동·김정은도 안해"
11,356 42
2025.05.15 15:43
11,356 42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15_0003177316

 

김문수 "범죄자가 법관 협박하고 대법원장 특검하겠다고 해"

김용태 "입법폭력으로 사법 뒤엎겠다는 민주당 심판해달라"

권성동 "민주, 이재명 무죄 만들려 사법부·헌법 살해하고 있어"

 

국민의힘은 15일 더불어민주당이 형사소송법과 헌법재판소법, 법원조직법 등 이재명 후보의 면소 판결을 위한 맞춤형 입법에 나선 것과 관련해 대법원 앞에서 사법부 수호 및 민주당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표를 향해 스탈린이나 모택동, 김정은 보다 무지막지한 독재라는 비판도 나왔다.

김문수 대선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앞에서 열린 규탄대회에 참석해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선거법 위반한 사람이 선거법을 고쳐서 자기를 처벌하지 못하도록 관련 조항을 빼버린다고 한다"며 "이런 기가 막힌 일이 어디 있나"라고 말했다.  그는 "범죄자가 법관을 협박 공갈하고, 범죄자가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하고 특검하겠다고 하는 이런 해괴망측한 일을 들어봤느냐"고도 했다.



그는 "대법원장, 검사, 감사원장도 다 탄핵하는데 다음 대상은 언론일 것"이라며 "자기들에게 안 좋은 거 보도하는 사람들을 다 탄핵해서 언론사 문을 닫겠다고 나오지 않겠느냐"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민주주의가 전 세계에 어디 있느냐"며 "전세계 독재의 역사를 살펴봐도 네로, 진시황, 스탈린, 모택동, 김정은조차도 이렇게 무지막지한 독재를 하고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의 씨를 말리는 일은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김 후보는 "범죄자가 자기를 수사한 검사를 탄핵한다는 얘기를 들어보셨느냐. 공상 만화도 이런 공상 만화를 본 적이 없다"며 "이번 대선은 선거가 아니라 독재를 막기 위한 거룩한 애국 행위다. 나라를 살리느냐 아니면 독재 국가로 떨어지는 것을 방치하고 도와주느냐는 선택의 길"이라고 말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현재 5건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허 의혹), 성남FC사건, 위증 교사,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쌍방울 대북송금사건까지 어느 것 하나 가벼운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민주당은 지금 이 모든 재판을 막기 위해 헌법을 비틀고 입법을 왜곡하고 있다"며 "이쯤 되면 이건 입법이 아니라 입법폭력이다. 사법부를 장악하고 법치를 굴복시키려는 조직적 시도다. 대한민국을 이재명 면죄공화국으로 만들겠다는 거대한 기획"이라고 했다.

이어 "이러한 일련 시도는 대민 헌법을 정면으로 위배한다. 이는 진보냐 보수냐 진영의 문제가 아니다. 정의냐 불의냐 문제이고 헌정 수호냐 헌정 파괴냐의 문제"라며 "입법으로 사법을 뒤엎겠다는 민주당을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달라"고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범죄자가 본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사법부를 살해하고 헌법을 살해하고 있다. 헌법살인, 민주주의 살인"이라며 "사법부를 손안에 넣으려고 하는 민주당의 독재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에게 경고한다"며 "쓸데없이 돈 들여가면서 이 법 저 법 만들어서 민주주의를 파괴하지 말고 단순 명료하게 '이재명은 신성불가침의 존재다, 이재명이 하는 모든 행위는 합법적이다, 이재명이 어떤 짓을 하더라도 처벌할 수 없다'는 한 가지 법만 만들어서 이재명을 살려라"고 말했다.

이어 "조희대 대법원장과 전국 법관들에 호소한다. 법관의 긍지와 명예를 지키고 사법부 독립성을 꿋꿋이 지켜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반드시 수호해주시기를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도 국민의힘과 함께 민주당 독재를 막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이 땅의 국민 인권을 지키기 위해 함께 해줄 것을 호소 드린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듀이트리x더쿠]💚 픽앤퀵 카밍풀 뽑아쓰는 마스크 1️⃣일1️⃣팩 체험단! (30인) 19 03:29 3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6,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341 이슈 일본 시부야 방화사건 범인 국적이 드러나자 불평하는 넷우익들 05:41 1
3034340 유머 미국인 : 대통령이 아프다고하는 루머는 쉽게 흘리지마라 1 05:32 363
3034339 정보 30대부터 뼈저리게 느끼게되는 순간 7 05:15 943
3034338 유머 아주 무서운 신입이 들어왔는데 ......???? 2 05:05 734
303433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2편 04:44 122
3034336 유머 길걷다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무서울때 꿀팁 8 04:11 1,347
3034335 유머 애교냥 vs 악귀냥 1 04:06 466
3034334 이슈 cg없이 미래기술을 표현한 레전드 장면 1 03:59 971
3034333 이슈 불난 비행기를 탄 한국인들의 한마디 5 03:53 2,049
303433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협상 시한 하루 연기 31 03:37 1,877
3034331 이슈 발매 7일 전부터 최애곡 갈리기 시작한 투바투 새앨범! 덬들의 취향은?💖 7 03:27 251
3034330 이슈 초코하임이 설탕시럽으로 고정되어있다는걸 알고계셨나요????!!!!! 15 03:20 2,482
3034329 유머 두둥 엄지훈남 동생 등장 24 02:53 2,431
3034328 이슈 팬들한테 하는말 같아서 더 눈물난다는 휘성노래..jpg 5 02:40 1,991
3034327 이슈 제니가 제발 보고 리액션해줬으면 좋겠는 영상... 4 02:37 2,363
3034326 이슈 편의점 음식 숨겨진 위험과 꿀팁 17 02:33 2,493
3034325 유머 독기 폭발한 승헌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2:27 1,501
3034324 유머 인디가수중 음색 특이하다고 느낀 가수.jpg 3 02:23 1,237
3034323 팁/유용/추천 이재훈X성시경 - 슬퍼지려 하기 전에 (With.성시경)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403 방송 7 02:17 573
3034322 이슈 기술이 있어야 먹고 산다의 2026년버전 12 02:17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