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15일 뉴스엔에 새 드라마 '천국의 밤' 출연 관련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천국의 밤'은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두 남녀가 서로의 존재를 통해 구원을 받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황의건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윤종호 감독의 연출작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동윤은 최근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의 콘텐츠 '월간 데이트' 5월호 데이트 상대로 출연했다. 차기작은 SBS 새 드라마 '사마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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