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흥국 "보수우파 선언 후회 NO, '김문수=제2의 박정희' 믿어" (직격인터뷰)
14,479 13
2025.05.15 15:33
14,479 13

https://www.osen.co.kr/article/G1112569464

 

가수 김흥국이 적극적인 정치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정 후보 지지선언까지 한 심경을 밝혔다.
김흥국은 15일 OSEN과의 통화에서 지난 14일 동료연예인들과 함께 김문수 국민의 힘 대통령 선거 후보를 지지한 것과 관련해 "정치적 발언에 대한 후회나 걱정은 전혀 없다. 보수 우파 연예인으로서 할 말을 한 것 뿐"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지난 대선엔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명한 보수 우파 연예인들이 많았다. 그런데 이번엔 아니었다. 분위기가 달랐다. 다들 잘못될까봐 겁들을 많이 먹고 있다. 그래도 차가운 아스팔트에서 같이 고생해준 배우 최준용, 노현희 이런 친구들에게 고맙다. 참 애국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국, 이혁재 이런 친구들은 유튜브를 통해 지원 유세를 해줬다. 다들 윤석열 대통령이 그렇게(탄핵 파면) 되고 난 뒤 지쳐있는 분위기이긴 하다. '잘못되면 어떡할까' 하는 생각도 없진 않다.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6월 3일 선거 때까지는 우리가 돕자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나라가 잘못되면 안 된다 하는 마음"이라는 김흥국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부터 탄핵을 반대했던 여당에 대한 전국적인 비판 여론에 대해 "어쩔 수 없다 생각한다"라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그는 "보수 우파가 아니라 좌파 성향이라 하더라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한다"라면서도 "그럼에도 조기대선이 열렸고 보수 지지자로서 개인적으로 정권을 빼앗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특정 후보 지지선언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국민의 힘 경선 과정에서 김흥국은 김문수 후보의 경쟁 상대였던 나경원 후보의 캠프에 동참하기도 했던 터. 김흥국은 "김문수 후보를 경선 때부터 지지했다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보수 정치인으로 활약했고, 노동운동 시절부터 산전수전 다 겪은 분으로서 노련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평했다. 
또한 "한덕수와의 단일화 과정은 '쌍권'이 문제였다. 말도 안 됐던 일"이라고 강조하며 "김문수 후보가 제2의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나 뿐만 아니라 보수 우파 연예인들 모두 가정이 있고 자녀가 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이 잘못되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나왔으니 지켜봐 달라"라고 정치 성향 공개에 대한 소신을 덧붙였다. 
히트곡 '호랑나비'로 큰 인기를 누린 김흥국은 오랜 시간 보수 우파 연예인을 자처하며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왔다. 특히 최근에는 김문수 국민의 힘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그의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인간적으로 선거운동 하지 마라"라며 비판하는 네티즌 댓글이 등장하기도. 그러나 김흥국은 "너나 사고치지 마라"라고 반박하며 정치적 소신을 강조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355 00:05 4,5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4,2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08 이슈 [유미의세포들] 외길장군세포 : 주먹만 한 얼굴! 눈처럼 하얀 피부의 소유자이시며! 1 10:01 235
3059507 정보 네이버페이5원 왔숑 4 10:00 232
3059506 기사/뉴스 [단독] 병원 업무폰 훔친 60대 구속…환자 사진 보며 음란행위 1 10:00 214
3059505 이슈 현재까지 공개된 디즈니+ <무빙 시즌2> 캐스팅 라인업...jpg 4 10:00 488
3059504 기사/뉴스 롯데칠성음료, '핫식스 글로우' 2종 선봬…"식물 유래 카페인 활용" 09:58 73
3059503 이슈 일본에서 배포하는 붉은사슴뿔버섯 안내문 1 09:58 550
3059502 기사/뉴스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1 09:58 301
3059501 기사/뉴스 삼성전자, 중국 가전 사업 철수 공식화…일부 생산 체계는 유지 1 09:56 252
3059500 기사/뉴스 카카오, 매출 1조9421억·영업익 2114억원…역대 1분기 중 최대 12 09:50 563
3059499 기사/뉴스 쥬얼리 '불화' 없었던 이유? “숙소 생활 안해서, 같이 살았으면 아작났다"(개과천선서인영) 4 09:48 948
3059498 기사/뉴스 카페 들이받고 “화장실 가요”…시민들에 딱 걸렸다 3 09:46 1,136
3059497 기사/뉴스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계약결혼 넘어 진짜 사랑…설렘 폭발 1 09:46 612
3059496 기사/뉴스 [속보] 돈 문제로 말다툼하다 배우자 살해한 70대 체포 2 09:44 606
3059495 기사/뉴스 주식투자도 조기교육시대!…6단계 자녀 주식 교육법 2 09:43 558
3059494 유머 세상에서 가장 쉬웠다는 유기견 누렁이 포획 45 09:43 3,554
3059493 이슈 인류 차원의 최악의 관찰 2 09:42 615
3059492 기사/뉴스 “나 빼고 다 벌었다” “지금이라도 빚투”… 포모 짓눌린 개미들 11 09:40 1,267
3059491 이슈 여자들아 어쩌구저쩌구 조심 7 09:40 1,451
3059490 기사/뉴스 너도나도 “주식”… 퇴직자들 노후자금 넣고, 손주는 ETF 샀다 09:39 669
3059489 유머 깝치지 말아라를 충청도식으로 매너있게 말해보자 25 09:39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