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저격용 괴물소총 밀반입` 제보에…관세청, 총기·폭발물 단속강화
14,326 4
2025.05.15 14:50
14,326 4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5051502109919002011&ref=naver

 

전국 34개 세관에 감시단속 강화 지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한 저격용 소총이 밀반입됐다는 제보를 받았다는 민주당 측 주장에 따라 세관 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관세청은 15일 총기·폭발물의 국경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공항·항만 34개 세관에 감시단속 강화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대선 기간 사회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에도 전국 세관에 '총기류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 반입방지 대국민 홍보 실시' 공문을 내린 바 있다.

관세청이 적시하진 않았지만, 이재명 후보를 노린 테러위협 제보가 있다는 민주당측 발표를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앞서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진성준 정책본부장은 라디오에서 "사거리가 2㎞에 달한다는 저격용 괴물 소총이 밀반입됐다는 제보까지 접수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재명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방탄복을 착용 중이며, 경찰도 경호를 강화했다.

관세청은 여행자, 화물, 우편, 특송물품 등 반입경로별로 특화된 첨단장비를 활용해 총·폭발물 반입을 적극 차단하는 한편, 여행자 위탁 수화물에 대해선 X-ray 검색기로 총기류 반입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마약류 검사를 위해 도입된 '착륙즉시 세관검사'도 총기·폭발물 등으로 확대한다. 특히 우범 항공탑승객이 항공기에서 내리는 즉시 '밀리미터파 검색기'로 신변에 은닉한 위해물품을 검사한다.

해상 컨테이너 화물에 총기를 은닉할 가능성에 대비해 컨테이너 검색기 및 차량형 X-ray 검색기를 통한 화물 검사율을 상향 조정한다.

선원 또는 해운업계 종사자들을 통한 총기류 직접 밀수에 대비해 첨단 고화질 CCTV를 활용한 24시간 동태감시와 미허가 출입자 단속도 강화한다.

국제우편 및 특송물품에 대해선 전량 X-ray 검사를 실시하고, 의심물품에 대해선 금속탐지기 및 폭발물탐지기를 활용할 계획이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이번 대선기간 사회적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 단속을 견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 00:05 5,0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8,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5,6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755 이슈 씨엔블루 'Killer Joy' 멜론 일간 순위 16:20 47
2956754 유머 오늘 버거킹에서 씹 아싸 같은 알바봄 1 16:20 252
2956753 이슈 해적된지 거의 3년만에 4황이 된 원피스 루피 5 16:16 563
2956752 유머 이번 연세우유크림빵 신상 단면도 16 16:14 1,883
2956751 기사/뉴스 김영환 충북지사 "'충청특별시' 절대 안돼…충북도민 모욕하는 일" 17 16:13 582
2956750 유머 회사 워크샵 장기자랑 참가 논란 37 16:12 2,247
2956749 기사/뉴스 약에 취해 외제차 훔쳐 50㎞ 운전한 외국인 검거 2 16:12 163
2956748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드림노트 “바라다” 16:12 28
2956747 기사/뉴스 '태국 대마씨앗' 들여온 만화 작가 공항서 체포…집엔 LED 재배장비 14 16:12 1,277
2956746 기사/뉴스 지하철서 할머니만 골라 무차별 폭행…40대男 징역 1년 선고 36 16:10 867
2956745 이슈 옛날사람이니이해하라는말은변명같다. 3 16:09 518
2956744 이슈 손아섭 레전드.mlbpark 18 16:08 1,321
2956743 기사/뉴스 [단독] 안타까운 고속도로 순직...영상에 남은 '뼈아픈 공백' 7 16:07 980
2956742 이슈 [주토피아2] 일본에서 이번달 출시되는 주토피아 가챠 6 16:07 1,475
2956741 이슈 짱구 스핀오프 만화 짱구아빠 노하라 히로시의 점심 2 16:07 323
2956740 이슈 임성근 팬미팅 참석여부 투표 올렸는데 반대 비율이 높음 jpg 12 16:05 2,817
2956739 기사/뉴스 [단독] 눈 못 뜰 정도로 맞았다…포천 아동학대 살인사건 밝혀진 전말 10 16:04 1,294
2956738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달샤벳 “B.B.B (Big Baby Baby)” 16:03 50
2956737 이슈 눈의 요정님 같은 청순 아기판다 루이바오❄💜 22 16:03 752
2956736 기사/뉴스 현직 의사 "나도 먹어봤는데"···30kg 쉽게 빠진다는 '나비약' 중독성 이 정도라니 15 16:02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