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민석 “모든 걸 걸고 이재명 후보 안전 지키고 있어”
16,543 33
2025.05.15 14:30
16,543 33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4259413779

 

“안전보호태세 상당한 수준... 접촉 제한 이해해달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15일 “테러대응 TF 단장으로서 모든 걸 걸고 최대의 긴장으로 이재명 후보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6.3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한 ‘테러 가능성’ 제보가 잇따르고 있는 것에 대해 “인력, 장비, 유세 기획 등 모든 것을 후보안전을 중심으로 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사거울 등 자발적 아이디어의 선의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안전업무의 전문성을 고려해 현장에서 안내에 따라주시고 접촉 제한의 고충을 이해해주시면서 혼선을 줄 수 있는 추가적 시도는 절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상당한 수준으로 안전보호태세가 갖춰져 앞으로는 이재명 후보의 안전보다 이재명 후보의 비전에 더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선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김문수 후보 대결의 본질은 국민후보 대 윤석열ㆍ전광훈 후보의 대결”이라며 “윤석열과 전광훈 두 극우정치인 덕분에 대선후보 자리에 오른 김문수 후보는 본질적으로 전광훈이 키우고 윤석열이 지지한 후보로 윤-전 극우정치와의 절연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재명, 김문수 두 후보의 양자 또는 삼자대결 격차는 서서히 줄어들 것이다. 후보의 개인적 경쟁력은 현저히 차이가 나지만 지지층 결집에 의한 정당지지도 격차가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라며 “8:0 만장일치의 내란심판이 이번 대선의 대전제이지만 정당지지율은 비교적 고정적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치열한 백병전에 대비한 긴장과 각오로 민주진영의 전열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에 대해 “윤석열당, 전광훈당, 권성동당, 한동훈당, 유승민ㆍ이준석ㆍ안철수 성향당 등 ‘동상오몽’ 상태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계엄사과, 윤석열 탈당 등 윤석열과의 위장이혼으로 한동훈계나 유승민계 등을 잔류시키고 이준석 후보를 합류시키는 빅텐트의 명분을 만들려고 하고 김용태 의원을 내세워 변화의 모습을 보이려고 하지만 결국 윤석열 제명도, 내란특검법 찬성도, 5.18 헌법전문수록도 없는 계엄 사과와 빅텐트는 윤석열 후보가 이준석 대표를 둘러먹었던 개장사 2탄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윤석열 탈당은 본질적으로 윤석열 사면 시나리오의 시작일 뿐”이라며 “김건희 기획, 윤석열 실행, 지귀연 협조, 김문수 합작의 윤석열 탈당에서 사면으로 시나리오는 대선에서 지더라도 국민통합이라는 허울로 윤석열-김건희 사면을 건의할 야당의 당권 창출에 지분을 점하겠다는 끈질긴 물귀신형 당권 집착”이라고 맹비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7 03.19 42,5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7,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4,3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0,5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806 이슈 사탕 포장 팁 08:15 178
3027805 유머 1g 차이를 감별해내는 경지까지 이른 히ㅣㅣㅣ디님 1 08:13 136
3027804 이슈 1초만에 남편이 정해진 순간 4 08:10 676
3027803 정보 카카오뱅크 AI 퀴즈 7 08:07 182
3027802 유머 워너원 때부터 연기천재였던 박지훈 4 08:06 718
3027801 정보 피망에도 성별이 있다 여자피망 vs 남자피망 6 08:04 676
3027800 이슈 MBC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시청률 추이 5 08:04 967
3027799 유머 응급실 실려간 윤경호의 몸에서 나온 빨간 것의 정체 4 08:02 1,197
3027798 유머 쿠팡에 나타난 투머치 토크계의 교과서 5 08:01 1,016
3027797 이슈 0% 대로 떨어진 드라마 <샤이닝> 16 08:00 1,533
3027796 이슈 새로 나온다는 연애 프로그램 컨셉 7 08:00 1,215
3027795 기사/뉴스 BTS, 광화문서 컴백 첫 공연…광화문에 ‘아리랑’ 떼창 울리나 14 07:57 496
3027794 이슈 JTBC금요시리즈 <샤이닝> 시청률 추이 8 07:57 787
3027793 이슈 전쟁으로 많이 오른 환율 7 07:57 1,205
3027792 기사/뉴스 박보검, 예비 중학생 손님에…'아저씨' 셀프 호칭 5 07:56 781
302779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7:46 171
3027790 이슈 화사 굿굿바이로 응원가 잘 뽑아낸 KT 류현인 응원가.twt 8 07:38 1,125
3027789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중동 군사적 노력 축소 검토…호르무즈 해협 상황엔 관여하지 않겠다 47 07:17 3,580
3027788 유머 최민수도 정신 못 차리는 강주은의 논리 23 07:09 3,490
3027787 이슈 메가톤 바나나,와일드 민트, 칙촉말차, 말차카스타드, 사이다제로 유자 등등 출시하는 롯데 35 07:01 2,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