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어패류 반드시 익혀 먹어야"
10,934 2
2025.05.15 14:09
10,934 2


▲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지난 10일 발생했다.
ⓒ 질병관리청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이 어패류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주의 등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아래 질병청)은 15일 이같이 알리면서 "이번 확진자는 70대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자로 지난 1일부터 설사, 복통, 소화불량, 다리부위 부종 등의 증상으로 충남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0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균은 주로 해수, 갯벌, 어패류 등 광범위한 연안 해양 환경에서 서식하며, 해수온도가 18℃ 이상일 때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주로 매년 5~6월경에 첫 환자가 발생되고,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비브리오패혈증에 걸리면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증상 시작 후 24시간 내에 다리 쪽에 발진, 부종, 수포(출혈성) 등의 피부병변이 생기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질병청은 만성 간 질환자나 당뇨병, 알콜의존자 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비브리오패혈증의 감염 및 사망위험이 높으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창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337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0 01.08 16,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28 이슈 중안부 운동 03:14 100
2957327 이슈 다리에 기대고싶은 강아지에게서 다리 치우기 5 03:13 141
2957326 이슈 한 번쯤은 들어본 국내 짤 원본 모음 1 03:11 86
2957325 이슈 유명한 예언가가 올해 세계 3차대전을 예언한 이유 7 03:06 784
2957324 이슈 임짱이 징징거리자 그래 알았다 하는 똥손들 2 03:05 413
2957323 정치 국회에서 의결하려고 하고 있대 문짝 부셔서라도 끄집어 내 3 02:59 304
2957322 유머 역시 찐은 다르다는 댓글이 많은 이번 낭만부부 에피ㅋㅋㅋ 3 02:55 593
2957321 이슈 알고보면 낙타의 친척이라는 동물 6 02:52 643
2957320 이슈 칼국수 파전jpg 4 02:48 777
2957319 이슈 강아지 예방접종 알레르기 반응ㅜ 6 02:44 724
2957318 이슈 댓글 난리난 여자들이 맨날 돈 없다고 하는 이유?ㄷㄷ 35 02:40 1,671
2957317 유머 옵치하는 사람들 생리 시작하면 "한조가 찾아왔다" 이지랄하는거 언제 안웃기지 5 02:24 1,030
2957316 이슈 관리에 관심 1도 없다가 부승관 때문에 관리에 눈 뜬 문가영.jpg 4 02:09 2,499
2957315 이슈 @: 한가인님 오타쿠의리 너무 고마우시다 갓반인이 <울어봐 빌어도 좋고> 👈제목에 경악하니까 11 02:02 2,372
2957314 유머 로맨틱 테토남의 정석 그 자체 01:59 956
2957313 이슈 암 투병하면서 남편과 한 공간에도 같이 있기 싫어졌다는 어떤 중년 여성..jpg 51 01:56 4,526
2957312 이슈 쓰레기는 처리해야 하지만 지방에 돈을 줄 수 없다는 서울시 근황 24 01:56 1,649
2957311 이슈 "5일 이상 나와야 주휴수당"‥제멋대로 규칙 만들어 임금 떼먹은 쿠팡 21 01:50 962
2957310 유머 비시즌에 컨텐츠 뽑을려고 야구선수들과 랜덤비빔밥 만드는 갸티비 10 01:47 1,045
2957309 이슈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5 01:47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