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는 태어났는데 집이 없어요”…전국 최초로 주거비 720만원 주는 이곳
14,092 7
2025.05.15 13:30
14,092 7

서울시, 전국 최초 지원
올해 출산한 무주택 가구 월세 등
월 최대 30만원씩 2년간 지원
다태아·추가 출산 시 최대 4년까지
20일부터 몽땅정보만능키서 신청

 

SdlRAj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주거비를 최대 720만원을 지원하는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을 20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가 태어난 무주택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이다. 통계청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전출한 인구 총 33만4940명 중 63.1%(약 21만 명)가 ‘가족과 주택’ 때문에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울에 사는 무주택 가구가 아이가 태어나더라도 서울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수도권-서울 간 주거비 차액 수준인 월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다태아 출산 또는 지원 기간 중 추가 출산 시에는 기존 2년에서 1~2년을 연장해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무주택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고 서울에 소재한 전세가 3억원 이하 또는 월세 130만원 이하인 경우다. 반전세, 월세 가구는 전세 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을 합산하여 130만 원 이하여야 한다. SH·LH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는 제외된다.

 

지원 기간 동안 ‘무주택’ 조건을 유지해야 하고 주택 구입 또는 타 시도로 이주하는 경우는 지원이 중단된다. 다만, 지원 기간에 청약 당첨으로 분양권을 취득한 경우에는 입주(잔금 납부) 전까지 무주택 조건이 유지된다.

 

선지출·사후 지급 방식으로 6개월 단위로 4번에 걸쳐 분할 지급되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전세대출이자·월세 납부 내역을 증빙한 뒤에 납부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예를 들어, 전세로 거주하는 가구가 전세대출이자로 매월 20만원을 납부하고 있다면, 월 20만 원의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반기 모집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출산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20일 오전 9시부터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격 검증, 대상자 선정, 주거비 납부 내역 등 증명서 제출을 거쳐 오는 12월 1회차에 6개월분이 지급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0515111800186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328 02.20 33,7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8,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7,0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3,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2,6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3,2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4,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375 이슈 미국 펜타곤 근처 도미노피자와 파파존스 불나는중 🍕🔥 16:27 11
3000374 기사/뉴스 "자국민 보호가 먼저"…덴마크의 결단 16:26 110
3000373 이슈 2026 TWS(투어스)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 오프라인 공연 상세 안내 16:25 124
3000372 기사/뉴스 유홍준 관장 "국중박 제2상설전시관 건립해야" 4 16:24 218
3000371 정치 정청래, 장동혁에 충남대전통합 회담제안…법사위 법안상정 압박(종합) 16:23 31
3000370 이슈 별명이 "느리미" 라는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느리미 모음zip 16:22 131
3000369 이슈 현재 미세먼지.jpg 11 16:21 1,366
3000368 이슈 한문철tv 레전드 갱신.hanmoonchul 26 16:21 693
3000367 기사/뉴스 엄마가 했다…음주운전 역주행 친모에게 뒤집어 씌운 20대 12 16:20 858
3000366 기사/뉴스 블랙핑크, 서울서 팝업스토어 연다…미니 3집 '데드라인' 발매 기념 3 16:20 174
3000365 이슈 Father of the year 2 16:19 183
3000364 기사/뉴스 “황금알은 끝났다” 81% 꺾인 샤인머스켓의 눈물…‘글로리스타’ 시험대 올랐다 24 16:18 951
3000363 이슈 사나가 생각하는 본인과 설윤이 닮은 부분.twt 3 16:16 731
3000362 이슈 "어떡해" 13돈 금목걸이 실수로 물내려 '발 동동'…열차 화장실 뒤져 찾아줬다 17 16:13 2,399
3000361 이슈 왕좌를 겨루는 엑소 자컨 자막 상태 32 16:12 1,793
3000360 기사/뉴스 춘천 거주지 선택 '자매 성폭행범' 노영대 10년간 전자발치 착용·야간 외출 금지 13 16:11 593
3000359 이슈 요즘 게임 불법다운 하는 사람들이 사라진 이유 36 16:09 3,704
3000358 정치 국민의힘, 당명 개정 '지방선거 이후' 논의하기로 15 16:07 340
3000357 기사/뉴스 김용만 말 한마디에 '서프라이즈' 하차 "내 입이 방정" [소셜in] 1 16:04 1,970
3000356 이슈 케데헌 헌트릭스 보컬멤들에게 샤라웃 받은 롱샷 14 16:01 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