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조> 굳건한 독주 체제⋯이재명, 3자 가상대결서 선두
13,450 4
2025.05.15 10:04
13,450 4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49204

 

이 52.3% 김문수 35.9% 이준석 6.7%
정당 지지도 민주 49.1% 국힘 32.8%

 

 

6·3 조기 대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자 가상대결서 여전히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스토마토>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1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3일 대선서 누구에게 투표할 생각인지’ 물은 결과, 전체 유권자의 52.3%가 이 후보를 꼽았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35.9%,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6.7%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며 응답을 유보한 층은 0.8%였다.

이재명 후보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서 우위를 점했으며, 특히 40·50대 연령층서 과반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가 과반 이상의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TK)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이재명 후보가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대선서 누가 당선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엔 전체 유권자 중 59.4%가 이재명 후보를 지목했다. 이어 김 후보 32.3%, 이준석 후보 3.3% 순이었다. ‘기타 다른 후보’ 1.1%, ‘없다’ 1.8%였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1%였다.

이번 조사에서 흥미로운 대목은 이준석 후보 지지층 중 절반 이상인 50.4%가 이번 대선서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예측했다는 점이다. 또 이준석 후보 지지층의 38.8%는 김 후보가 이번 대선서 승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거대 양당 중심의 대선 구도를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누가 가장 국정을 잘 운영할 것으로 보는지’를 물은 결과로는 이재명 후보가 전체 유권자의 52.6%의 선택을 받으며 한껏 기대를 받았다. 김 후보는 34.5%, 이준석 후보는 7.7%였으며, ‘기타 다른 후보’ 0.9%, ‘없다’ 3.1%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였다.

‘대통령선거에 투표할 계획이 있는지’ 묻는 질문엔 유권자 96.0%가 ‘투표하겠다’(적극 투표 83.7%, 가급적 투표 12.3%)고 응답했다. ‘가급적 투표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유권자는 1.6%였으며, ‘전혀 투표하지 않겠다’는 1.5%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0%였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9.1%, 국민의힘 32.8%, 개혁신당 5.1%, 조국혁신당 2.6%, 진보당 0.7%로 집계됐다. ‘그외 다른 정당’ 2.6%, ‘지지 정당 없음’ 6.4%, ‘잘 모름’ 0.6%였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2.8%p 상승했으며, 올해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 중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같은 기간 3%p 하락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국의 성인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1%로 집계됐다(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서치통 홈페이지 참조)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14 02.07 26,9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28,6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7,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0,9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418 기사/뉴스 성유리 남편 안성현, 대법원 간다…'코인 상장 뒷돈 의혹' 검찰 상고 05:54 1
2986417 기사/뉴스 [단독]“폭파” 장난 글로 공권력 낭비… 10대에 7544만원 청구 32 05:04 1,641
298641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6편 2 04:44 184
2986415 이슈 친구들이랑 교환 독서 하면 좋은 점 14 04:15 1,775
2986414 이슈 시중에서 파는 파스타 원재료비를 역산해본 유튜버 18 04:07 2,683
2986413 이슈 [PL] 89년 만에 리버풀 상대로 더블했다는 맨시티 4 04:00 487
2986412 이슈 투표결과로 팬들 성불했다는 오늘자 럽라 의상.gif 6 03:46 1,531
2986411 이슈 당사자성 발언인데 보통 주인이 괴상망측한 짓거리를 많이하면 (특히 강쥐한테 많이하면) 강쥐들이 상대적으로 의젓해짐 5 03:34 1,813
2986410 이슈 충격적인(n) 현장직캠으로 술렁이고 있는 차준환 워밍업 영상 (선수 문제x) 38 03:11 5,839
2986409 유머 의외로 수능에서 부정행위가 아니라는 것.jpg 9 03:08 3,372
2986408 기사/뉴스 26년 전 '이효리'로 대박 내더니…이번엔 '카리나' 앞세운다 [테크로그] 7 03:02 2,702
2986407 유머 독서갤러리 젊은 국문학 여러가지 찍먹 후기 14 17 02:54 1,727
2986406 이슈 티웨이때문에 대만공항 마비됨 148 02:46 23,880
2986405 이슈 (한드X) 최근 몇 달새 전세계 사람들이 통째로 대사를 외우고 있는 드라마 씬 12 02:35 4,954
2986404 이슈 요즘 아이돌들 사이에서 노래 좋다고 많이 언급되고 있는 중소 남돌...jpg 11 02:33 2,915
2986403 이슈 조회수 230만뷰 찍은 포켓몬 진화과정 같다는 로제 레드카펫 드레스ㅋㅋㅋ 4 02:20 2,577
2986402 유머 요리하다가 주방바닥에 찌끄래기 떨어진거 밟아서 다리에 발닦는 포즈 2 02:20 1,754
2986401 이슈 관객으로 이 시절에 누렸던 기쁨은 축복이었다. 다시 올 수 있을까. 18 02:11 4,152
2986400 이슈 16년 전 오늘 발매된_ "듣죠... 그대를" 6 02:10 400
2986399 유머 트위터에서 (전)김상수 (후)김태혁야구선수가 치킨 깊티를 걸고 아무말대잔치 대회 1 02:10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