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의 한 치과병원에서 40대가 치료를 받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15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2시 11분께 광산구 장덕동 한 치과병원에서 A(48)씨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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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4266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