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전 대통령, 국민의힘 탈당 의사 없다
55,134 353
2025.05.14 23:17
55,134 353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2470

 

-. 친윤계, 논의 중인 사안 윤 전 대통령 탈당 예고...희망사항에 불과
-. 윤 전 대통령 김 후보 전화, “탈당등 무엇이든 김 후보 결정대로”
-. 김 후보, “탈당 들은 바 없어...대통령 판단 존중하는 것이 옳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자진 탈당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여의도에 돌았던 윤 전 대통령 탈당설에 대해 “그런 논의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윤 전 대통령은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한 것 같다”면서 “몇몇 윤 전 대통령과의 친분을 앞세워 탈당 예고를 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지만 희망사항에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최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국민의힘 탈당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줄을 이었다.

윤 전 대통령은 최근 김 후보와의 통화에서 “탈당을 포함해 무엇이든 후보의 결정대로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직후 윤 전 대통령은 김 후보지지 메시지를 내기 전에 전화 통화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하시라”면서 “대선에서 이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의리와 신의 같은 걸 따질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날 여의도 정가에서는 윤 전 대통령 탈당 선언이 이날 나올 것이라는 추측이 돌았다.

친윤계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는 지난 13일 저녁 YTN 라디오 '이익선·최수영의 슈앤피플'에 출연해 "조만간, 빠르면 내일(14일)이라도 대통령의 선제 탈당으로 대선판이 휘청거릴 수 있다고 보고있다"고 말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도 이날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서 "가장 측근들이 윤 전 대통령을 설득하고 있다"며 "윤 전 대통령도 이재명 후보보다는 김문수 후보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 분명할 것이기 때문에 결단이 오늘쯤 나오지 않을까 본다"고 말했다.

김 후보 캠프 김행 시민사회총괄단장도 이날 JTBC 유튜브 라이브에 출연, ‘지금 캠프에서 직접적으로 윤석열 나가시오 할 수는 없지만 본인이 나를 밟고 가라라는 결단을 해 주길 기대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밝혔다.

김행 단장은 ‘(윤 전 대통령은) 나라의 큰 어른이었다. 자기 희생을 보여주는 결단은 자기 희생을 보여주는 결단“이라고 말해 탈당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그러나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할 뜻은 없다고 분명히 했다.

이날 김 후보는 경남 사천의 우주항공청에서 "(윤 전 대통령이 탈당할지를) 제가 듣지 못했다"면서 "대통령께서 잘 판단하실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대통령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이 옳다"라고 말했다. 탈당을 요청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윤 전 대통령과 김 후보간의 이날 통화는 김 후보의 발언이 전해진 이후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친윤 핵심인 윤상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탈당을 강요하는 것 역시 정도가 아니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당의 품격이며 보수의 도리”라며 “지금 우리가 싸워야 할 곳은 내부전선이 아니라 반이재명의 체제수호 전쟁의 외부전선”이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 "(윤 전 대통령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당의 품격이며 보수의 도리다. 감정이 아닌 대의로, 정략이 아닌 원칙으로 행동해야 할 때"라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199 00:05 4,9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1,7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1,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4,0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2,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6069 팁/유용/추천 한국 관광공사가 낋여주는 5월 월페이퍼❤️ 2 20:09 802
36068 팁/유용/추천 취향 따라 갈리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중에 덬들의 최애 시즌은????,jpgif 85 19:31 1,422
36067 팁/유용/추천 박은영 셰프님 브라이덜샤워 이타닉에 밥 먹으러 와야지 해서 간건데 손종원 셰프님이 서프라이즈로 해준거래 🥹💗 39 19:21 5,287
36066 팁/유용/추천 셔츠소매 걷어입는 꿀팁 3 15:18 1,199
36065 팁/유용/추천 옷을 그냥 입는 것과 스타일링 하는 것의 차이 51 14:42 6,756
36064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15 14:15 613
36063 팁/유용/추천 🍅 방울토마토, 레몬, 허브, 매실청으로 만드는 시원새콤달콤 <방토 절임> 레시피 🌿 37 13:45 2,333
36062 팁/유용/추천 개쩌는 사진 아이디어들 13 01:43 2,453
36061 팁/유용/추천 4월까지 예약건에 한해서 삼성 공식 서비스센터 에어컨 청소 세일함 42 04.27 6,499
36060 팁/유용/추천 쫄보들을 위한 <기리고> 시청 가이드 7 04.27 2,792
36059 팁/유용/추천 양요섭, 정은지 - LOVE DAY 3 04.27 279
36058 팁/유용/추천 영국 귀족 배우들 사이에서 흙수저'라고 무시당했던 배우 2 04.27 3,607
36057 팁/유용/추천 가방을 자주 바꾸는 사람이 준비해둔다는 박스 30 04.27 5,554
36056 팁/유용/추천 초여름 밴드 사운드 [플레이리스트] 2 04.27 322
36055 팁/유용/추천 왜인지 모르겠지만 일본인들에게 붐업되고 있는 미역국 레시피 53 04.27 5,286
36054 팁/유용/추천 SNS를 너무 많이 보면 고양이가 방해하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 14 04.27 1,946
36053 팁/유용/추천 고양이ちゃん의 강제 휴식 앱을 만들었어요! SNS를 너무 많이 하면 고양이ちゃん이 나타나서 화면을 점령해요🫪 6 04.27 969
36052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8 04.27 633
36051 팁/유용/추천 NEW 스타벅스 신상 🍨 43 04.27 9,708
36050 팁/유용/추천 넷플릭스에 있는 모든 공포영화를 다 본 내가 '제발 이 공포영화들만큼은 선택하지 마라!!! 시간 아깝다!!!' 고 알려주는 글...jpg 49 04.26 4,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