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53968&ref=A
경기도 이천시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 현수막 6개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천경찰서는 오늘(14일) 이천 시내와 외곽 등에 설치된 현수막 6개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수막은 끈 부분만 훼손됐고, 이 후보 얼굴 등이 훼손되진 않았다"면서 "해당 현수막은 민주당에서 수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천경찰서는 이 후보 외에 다른 대선 후보의 선거 현수막에 대한 훼손 신고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확인하며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설치된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할 경우 징역 2년 이하 또는 벌금 400만 원 이하에 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