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강진 집회 참석했다가 경찰한테 폭행 당했는데 역으로 폭행범으로 몰렸다는 덬 (도움필요)
39,377 380
2025.05.14 21:12
39,377 380

출처 : https://theqoo.net/ktalk/3736948537

 

 

 

25년 01월 04일 한강진 집회가 있었음.

그때 나는 다른 곳 집회를 가려다가 길이 막혀서 친구와 함께 한강진 집회에 참여함

 

4일에서 5일로 넘어가는 새벽2시 후방부 경찰 팬스 근처에서 친구와 놀고 있는데

누가 경찰팬스를 넘어간다는 소리가 들려서 다가가던 중

무장한 경찰에게 팔을 잡혀 팔을 밖으로 꺾이고 잡아당겨지는 등의 폭행을 당함

아프다고 했지만 경찰은 내가 어떤 아저씨의 목을 조르려고 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팔을 다시 잡아당김

울고 너 이름뭐꼬 하면서 소리지르고 다른 사람들이 오니까 팔을 놔주었고

나보고 욕하지말라고 또 거짓말을 하면서 도망감

다른 분들이 그 경찰 사진을 찍어주셨어 감사하게도...

 

주변 사람들이 경찰에게 신고를 해주고 민변 분들이 와서 사건 확인하고 증인 확보해주었고

경찰이 와서 움직이지 않는 팔로 조사서를 쓰고 응급실로 향함

응급실에서는 처치를 할 수 없는 의사가 없어 버스 움직일때까지 기다렸다가 강남쪽 다른 응급실로 갔어...

 

폭행 당한 당시에는 사진을 찍을 생각도 못해서

치료 받으면서 찍은 사진 중 몇개 올려봐...(시간순서X)

다행히 뼈는 안 부러졌음.

 

ZVlRBQ

 

한달 넘게 치료 받고 일상생활도 힘들었는데 그건 넘겨두고...

한참 뒤에 경찰서에세 연락이 옴.

내가 폭행범이라고 조사를 받으러 오라고 함.

제가 폭행범이라고요? 하니까 내가 어떤 사람을 두들겨 팼다고 고소를 당했대.

 

어이가 없어서 일단 참석했고, 경찰은 내가 어떤 아저씨를 보자마자 얼굴을 손으로 때리고 목을 졸랐다고 했음.

당연히 나는 그러지 않았고 누구에게 손가락 하나 대지 않았으니 아니라고 했어.

나를 폭행한 경찰이 내가 어떤 아저씨를 폭행해서 말렸다고 보고서를 쓴 거야.

증인도 있고, 유튜브를 뒤져보니 내가 폭행당한 당시는 아니라도 전후로 내가 놀고 있는 사진이나 영상이 있어서 그걸 제출했어.

(지금은 삭제되었는데 캡쳐가 있음)

 

CCTV가 근처에 있을거니까 그걸 확보해 달라고도 했고.

맞은 직후 버스를 기다리면서 쓴 트위터 글도 캡쳐해서 보냈어.

 

그런데 경찰은 증인도 부르지 않고, 유튜브 영상은 화질이 좋지 않고 당시 상황이 아니라서 무시하고, CCTV는 뭉개져서 나와서 보정도 할 수 없다고하며

나를 유죄라고 확정하고 검찰에 넘겼어.

나를 폭행한 경찰은 지금까지 조사하는 경찰이 부르지도 않고 조사도 진행하지 않고 있어.

변호사님이 강하게 말하니까 그제서야 어제 카톡으로 조사 진행중이라고 왔고.

 

충격을 받아서 나(원덬)은 정신병원을 다니고 있어.

내가 때린 사실이 없는데 어떤 증거를 대야 했을까? 앞뒤 상황이 찍힌 유튜버 영상은 무시하고,

CCTV가 없으니 폭행당한건 모르겠고, 보고서에 써있으니 폭행범이라고 땅땅 결론을 내린 경찰한테 뭐라고 해야 할까?

맞았다는 아저씨가 누군지도 모르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 손가락 하나 남한테 닿지 않았으니까...

 

오늘 방송사 몇곳이랑 기자님 몇분한테 메일과 카톡을 드렸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혹시 폭행 당할일 (없으면 제일 좋지만) 있으면 증거사진이랑 증인 확실히 챙겨놓길 바라...!

 

 

-----------------------------

스퀘어 올리기에 포인트 모자란다고 써있어서 대신 올려봄...!

자세한 다른 사진들은 링크에 있어

 

목록 스크랩 (1)
댓글 3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51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1,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759 정치 이 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시 주석에게 요청” 19:31 60
2955758 이슈 김포공항에 있는 K-RICE STORE 19:30 136
2955757 유머 4시 26분에 카페 11am에서 빵 사간 커플을 찾습니다. 2 19:29 432
2955756 기사/뉴스 부산까지 닿은 ‘VIP 피자’... 이 대통령, 해수부 이전 격려 3 19:29 267
2955755 이슈 일본 여배우 이마다 미오 비주얼 19:29 121
2955754 이슈 신종 승차거부 방법 2 19:29 200
2955753 기사/뉴스 캣츠아이 'Gabriela', 美 빌보드 '핫 100' 22위로 자체 최고 순위 경신 3 19:27 120
2955752 이슈 약간 킹받는 아부지느낌인 포레스텔라 강형호 앙탈챌린지 19:27 49
2955751 유머 일본도 있는 삼겹살의 지방 비율 이슈 19:27 278
2955750 이슈 ??? : 여러분들이 해야할 안무예요 일반적인 릴스가 아닙니데이 19:26 285
2955749 이슈 강혜원 인스타 업데이트 2 19:24 370
2955748 이슈 손종원, 맛피아 댓글에 대한 윤남노의 온도차 62 19:23 3,299
2955747 유머 로또 천만원어치 사본 유튜버...ㄷㄷ 21 19:23 2,630
2955746 기사/뉴스 카카오서 성추행하고 토스로 이직…토스 인사 시스템 손 본다 2 19:23 393
2955745 이슈 강레오가 귀농해서 농사짓고 있는 이유 12 19:22 1,342
2955744 기사/뉴스 목도리 두른 송아지... 갑작스런 한파에 농가 비상 5 19:22 533
2955743 이슈 명품 키링 강제로 구매 당했어요 26 19:21 2,037
2955742 유머 게 헤어핀을 착용 해봄 7 19:20 1,245
2955741 이슈 요즘 유행이란 꿀고구마 만들기 정말 될까? 1 19:20 652
2955740 유머 왜 정가보다 비싼건가요? 6 19:20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