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유아인 출연작, '하이파이브'를 향한 글로벌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해외 매체 스크린 데일리는 5월 14일(현지시간),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가 북미를 비롯해 일본,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등에 선판매 됐다고 보도했다.
오는 5월 30일 개봉하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0986855

하이파이브
해외에 잘 판 모양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 신구 출연한다고 함
5월 30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