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1분기 적자 전환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1분기 매출이 3억2571만달러(약 4727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소폭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2663만달러(약 387억원)로 적자 전환했다. 순손실은 2197만달러(319억원)였다.
부문별로 보면 광고, 지식재산(IP) 사업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 광고 매출은 1년 사이 7.8% 늘어난 3990만달러, IP 부문 매출은 11.8% 증가한 2560만 달러로 집계됐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2.5% 줄어든 2억6020만 달러였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05/14/V7U5ZW2MPNFZLDKI2E7YKOKTHU/
다들 잘하고 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