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대학동기 서석호 "파면후 관저서 만나…대선때 1천만원 후원"
13,822 5
2025.05.14 18:15
13,822 5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4150600001?input=1195m

 

'조희대 청문회' 증인 출석…"사저 가기 전 4월 6일인가 관저서 동기 모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동기인 서석호 변호사가 14일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뒤 관저를 찾았다고 밝혔다.

서 변호사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다.

서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상고심에서 파기환송 결정을 한 조희대 대법원장과 윤 전 대통령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했다는 의혹 등이 있어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됐다.

서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와 만난 적 있나'라는 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 등의 물음에 "(윤 전 대통령이) 사저로 나가기 전 짐을 싸고 있을 때 동기 모임이 있어 (관저에) 갔다"고 말했다.

관저에 간 정확한 시점을 묻자 "(윤 전 대통령) 탄핵 결정이 4월 4일에 났으니 4월 6일인가"라고 추정해 대답했다.

서 변호사는 김 여사와 만난 게 한 차례 더 있다고 한 뒤 "한 번은 (대통령) 취임 후 자리가 있어서 갔는데, 제 기억에 삼청동 쪽 한옥 같은 (곳)"이라고 했다.

윤 전 대통령과 통화한 적 있는지를 묻는 말에는 "비상계엄 이후 제게 어느 교수님 연락처를 물어보려고 전화했는데 제가 전화를 못 받았다"며 "(제가) 다시 전화하니 (윤 전 대통령이) '그 사이에 해결했다'고 한 통화밖에 없다"고 밝혔다.

서 변호사는 2022년 대선 당시 윤 전 대통령에게 1천만 원을 후원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그러나 자신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의혹과 달리 고등학교 및 대학교 선배인 조 대법원장과는 친분이 없다고 강조했다.

서 변호사는 "(조 대법원장과는) 연수원 기수도 다르고, 저는 변호사를 했기 때문에 그분을 법관으로서 뵐 기회도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김앤장에서 근무한 바 있는 서 변호사는 같은 곳에서 근무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아느냐는 민주당 박균택 의원의 질의에 "전혀 친분이 없다"고 대답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2 05.04 45,3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9,6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6,6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04 이슈 성시경이 한국에서 콘서트 하는 나카시마 미카를 위해 커버곡으로 추천해준 한국 노래 21:03 53
3059203 이슈 FC서울 전 프런트가 알려주는 축구선수들 축의금 문화.jpg 2 21:02 241
3059202 이슈 저번에 누가 소리지르고 진상부려서 된장찌개에 두부 7개 넣어야하는데 6.5개만 넣었다 3 21:02 353
3059201 이슈 입담의 신, 세븐틴의 테이블 앞담화 모음 🗣️ㅣ고잉세븐틴 #꼬잉집 EP.8 21:02 31
3059200 이슈 소프라노 조수미 'Romance (Duet with 엑소 수호)' Special Video Teaser 1 21:01 25
3059199 이슈 안성재 모수 저격해서 사과문 쓰게한 렉카 유튜버 커리어 이력 8 21:01 667
3059198 이슈 [🎥] 우리가 좋은 어른이 되어야 하는 이유ㅣ가을이의 독서클럽 21:01 18
3059197 이슈 후레쉬베리 펑리수맛 출시 예정 10 21:01 349
3059196 기사/뉴스 "삼전닉스 억대 성과급 풀리니까"…신고가 터진 '셔세권' 아파트값 4 21:00 348
3059195 이슈 아니 스위트홈1 진짜 1 21:00 170
3059194 이슈 티파니 영 Summer’s Not Over(여름은 끝나지 않았어) MV Teaser 21:00 106
3059193 이슈 강점기때 감리교만 비행기를 바친 게 아니고 장로교도 일본에 비행기랑 돈을 바쳤다고 함 1 20:59 183
3059192 이슈 아이 친구가 저녁밥을 먹는데 반찬을 거덜 내네요 3 20:59 653
3059191 유머 25년에 최대 20%까지 늘었다는 무빈소 장례식 2 20:59 428
3059190 유머 평일 일본아침이 정말 좋음 3 20:58 468
3059189 기사/뉴스 아내 곁에서 "나도 사랑해" 답장…AI와 바람피우는 日남편들 8 20:57 478
3059188 이슈 명절에 찾아갔더니 사라져버린 본가 23 20:54 1,917
3059187 이슈 유럽에서 1인당 GDP가 거의 한국과 일본 수준으로 치고올라왔다는 신흥 라이징 선진국 5 20:52 1,284
3059186 이슈 중식집 크림새우 서비스로 달라는 배달 손님 38 20:51 3,154
3059185 이슈 게임 캐릭터 같다는 말 ㅈㄴ 이해되는 오늘자 여돌 기사사진 비주얼.....jpg 6 20:50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