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경수 “국민의힘에 보수의 가치 무엇이 남았나…지금은 이재명”
13,975 23
2025.05.14 15:47
13,975 23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180

 

홍준표 팬덤 李 지지 선언에 “보수, 국힘 떠나는 게 당연”
“보수는 경제, 안보, 법치 중시…국힘, 얼마나 지켜냈나”
“이번 대선 尹·국힘이 파괴한 대한민국 정상화하기 위한 선거”

 

영남 신라벨트 골목골목 경청투어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오른쪽)가 10일 경남 진주시 대안동 차없는 거리에서 연설 중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은 김경수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 ⓒ연합뉴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14일 “30년 넘게 보수에 몸담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지지자들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며 “보수가 국민의힘을 떠나는 게 당연하다”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과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옹호하고,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파동’ 등을 촉발한 국민의힘은 보수 정당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비판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선거는 진보와 보수의 대결도,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경쟁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금의 국민의힘에 보수의 가치가 무엇이 남아 있는가”라고 반문하며 “보수는 경제, 안보, 법치를 중시해 왔지만, 이번 대선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그것들을 얼마나 지켜냈는지 되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그는 “불법 비상계엄으로 경제를 파탄 내는 것이 보수인가, 청춘을 희생한 장병들을 대통령의 야욕을 위한 계엄군으로 만드는 것이 보수가 말하는 안보인가”라며 “법원 앞에서 폭동을 일으키는 극우 세력과 손잡는 것이 법치인가”라고 비판했다.

또한 “보수의 핵심 가치는 ‘안정’인데, 지금의 국민의힘은 무질서와 혼란 그 자체”라며 “대한민국이 있어야 진보도 있고 보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파괴한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기 위한 선거”라며 “지금은 진보와 보수가 힘을 합쳐 민주공화국의 적들과 싸워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선거는 진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선거”라며 “지금은 이재명이다”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2,6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1,2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57 이슈 아이돌 혼자 유사먹어버린 사태 발생 09:58 122
2957756 유머 양치기개들옆에 몰려온 양들 09:58 45
2957755 유머 너무 귀여운 시바강아지 1 09:57 103
2957754 유머 공주 고양이 부르는 법 09:56 135
2957753 이슈 틈만나면 예고-'NEW 속 뒤집개' 권상우x문채원,승부욕 풀 장착으로 도파민 폭발할 하루 09:54 127
2957752 기사/뉴스 밥상 필수 조미료에서 발암가능물질…이 국간장 당장 반품해야 3 09:54 918
2957751 유머 김풍 계좌가 노출이 됐는데 30~40명 정도가 입금해줌 1 09:54 1,124
2957750 이슈 고양이 코에서 피가 나면? 09:51 419
2957749 기사/뉴스 ‘나혼자산다’ 바자회 최고 6.3% 5 09:50 785
2957748 이슈 2000일 전에 있었던 일.jpg 1 09:49 745
2957747 이슈 애두고가셧어요 4 09:49 803
2957746 이슈 너무나도 합성같은 로에베 옷 23 09:48 2,008
2957745 이슈 X(구 트위터) 파딱 특 6 09:47 811
2957744 이슈 [NFL] 2025 시즌 플레이오프 대진표 1 09:43 175
2957743 이슈 헤이 Grok 최고의 배트맨을 제거해줘 2 09:43 364
2957742 이슈 ‘보이’ 비아이 vs ‘프로젝트 Y’ 그레이, 힙합 뮤지션의 음악감독 맞대결 09:40 224
2957741 기사/뉴스 “심드렁하던 차태현, 딸 한마디에 무장해제…조이 키링 싹쓸이” (나혼산) 11 09:40 3,173
2957740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된_ "남자 때문에" 09:38 149
2957739 기사/뉴스 "술 사줄 테니 우리 집에 가자" 10대 유인하려 한 50대 무죄, 이유는 11 09:38 864
2957738 정치 장동혁 "국힘 비난글 6만여개 X계정 中 접속…외인 여론 왜곡 한국 위협" 13 09:35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