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형사재판 다음날 아크로비스타 산책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포착
17,812 31
2025.05.14 15:46
17,812 31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92461

 

5월 13일 집주변 여유롭게 거닐며 이웃과 대화, 지지자와 사진 촬영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다음날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는 모습을 일요신문이 포착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다음날인 5월 13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붉은원 안의 인물이 윤 전 대통령이다. 사진=민웅기 기자

 

5월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3차 공판이 진행됐다. 법원·검찰의 구속취소 결정에 불구속 상태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은 공판기일 때마다 자택이 있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서 차량을 타고 법원으로 이동했다. 이날도 오전 오후 총 4차례 법원과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오갔다. 

3차 공판 다음날인 5월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산책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윤 전 대통령은 평소 사석에서 즐겨 입는 회색 경량 패딩에 검은색 바지 차림이었다.

윤 전 대통령은 오후 4시 40분쯤 자택이 있는 동·호수 건물 쪽에서 나와 단지 뒤편으로 향했다. 윤 전 대통령은 단지 내 40m 길이의 녹지공간을 원형으로 계속 돌았다. 몸을 풀려는 듯 두 팔을 크게 휘젓기도 했다.

5~6명의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을 대동한 상태였다. 3명 정도는 윤 전 대통령과 근접해 함께 걸었다. 나머지 직원들은 앞서 걷거나 경호 지점에 서서 주변을 살폈다.

윤 전 대통령은 여유 있는 모습이었다. 산책하고 있는 개를 만나자 상체를 숙여 관심을 보이더니, 견주에게 말을 걸기도 했다. 또 다른 주민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지지자로 보이는 남성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은 약 30분 후인 오후 5시 5분쯤 경호처 직원들과 함께 다시 자택이 있는 동·호수의 1층 출입구 쪽으로 향했다. 윤 전 대통령이 산책하는 영상은 일요신문 유튜브 채널 ‘신용산객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다음날인 5월 13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붉은원 안의 인물이 윤 전 대통령이다. 사진=민웅기 기자

 

민주당에서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불구속 상태로 자유롭게 외부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질타하고 있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5월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에게 “지난 어린이날 윤석열이 개 산책을 했다”며 “윤석열이 한가롭게 한강을 거닐었다는 거 어떻게 생각하느냐”며 “이게 다 윤석열을 법원에서 구속취소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83L0q774os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0 00:05 6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6,6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554 이슈 팬들을 위해 새로운 팬송을 발매예정인 포레스텔라 00:19 3
2959553 기사/뉴스 원주에 '삼양불닭로' 생긴다 1 00:18 61
2959552 이슈 도경수 도촬하고 다닌 오세훈의 최후 1 00:18 204
2959551 유머 핫게 OCN글 보고 궁금해서 찾아본 OCN 영화 카피글 00:17 184
2959550 이슈 코로나 생긴지 7년 됨 5 00:17 322
2959549 이슈 <장송의 프리렌 2기> 오프닝으로 들어간 Mrs. GREEN APPLE <lulu.> 오피셜 뮤직비디오 공개 4 00:15 95
2959548 유머 잘구운 군고구마 48g 9 00:14 715
2959547 유머 결국 용두사미로 끝난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32 00:12 2,186
2959546 이슈 16년전 오늘 발매된, 2PM “Tik Tok (Feat. 윤은혜)” 00:12 73
2959545 이슈 오늘자 <경도를 기다리며> 엔딩 1 00:12 998
2959544 이슈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발라드 00:11 209
2959543 이슈 4급 공무원(서기관)이었던 작가가 말하는 공무원 때려치고 나온 이유들 7 00:11 988
2959542 이슈 아이브(IVE) 골든디스크 치어리딩 무대 연습 영상 1 00:11 143
2959541 이슈 로맨스 만화 「반딧불이의 혼례」 TV애니화 결정 9 00:09 559
2959540 유머 워크돌 하투하편 보고 두쫀쿠 생각 없애기.X 6 00:07 1,471
2959539 이슈 새로운 스타일리스트가 담당한 제니 착장들 16 00:06 2,776
2959538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된_ "텐데... (Timeless)" 1 00:06 122
2959537 정보 2️⃣6️⃣0️⃣1️⃣1️⃣2️⃣ 월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아바타불과재 4.7 / 하트맨 2.8 / 만약에우리 2.5 / 신의악단 1 예매✨️🦅👀 00:06 81
2959536 이슈 사사키 노조미 리즈시절 2 00:05 414
2959535 이슈 세훈의 셀카를 영원히 이해못하는 수호 10 00:05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