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당 "지귀연, 룸살롱서 접대받아... 재판 배제 안 하면 사진 공개"
50,679 330
2025.05.14 14:38
50,679 330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766

 

"윤 전 대통령 석방이 지귀연 약점과 무관하지 않다고 할 수 있나"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을 맡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가 룸살롱에서 술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사법부가 지 판사에 대한 재판 배제와 감찰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사진 공개를 포함한 추가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노종면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내란 재판을 맡고 있는 지 판사가 룸살롱 접대를 받았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됐다"며 "지 판사를 내란 재판에서 즉각 배제하고 감찰을 실시해야 한다. 룸살롱 판사에게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노 대변인은 "룸살롱 비용은 지 판사가 아니라 동석자가 부담했다고 한다. 해당 룸살롱은 서너 명이 술자리를 즐길 경우 400만~500만 원은 족히 나오는 곳“이라며 ”대법원 규칙 위반일 뿐 아니라 불법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노 대변인은 서울중앙지법 "당장 지 판사를 재판 업무에서 배제하라"고 요구하며 "이렇게 부도덕하고 불법 의혹이 짙은 판사에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운명이 걸린 내란 재판을 맡길 수는 없다"고 했다.

노 대변인은 지 판사의 재판 진행 방식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윤석열을 풀어주고 윤석열의 언론 노출을 막아주고 비공개 재판을 고집하는 기이한 상황이 지 판사의 약점과 무관하다고 장담할 수 있나"라면서 "지 판사 스스로 법복을 벗어야 마땅하지만 기대하기 어렵다. 사법부의 신속한 재판 배제, 철저한 감찰 실시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노 대변인은 "민주당은 사법부가 주저할 경우 사진 공개를 포함한 추가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점을 천명한다"고 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 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에서 지 판사의 술접대 의혹을 제기하며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에게 감찰을 요구했다. 천 처장은 "나중에 자료를 주면 윤리감사실에서 그 부분에 대해 절차를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63 03.05 19,5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7,2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5,1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6,9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6,9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233 이슈 감히 어디서 과인의 백성을 능멸하고 나와? (대왕세종) 08:43 74
3012232 기사/뉴스 미국 "러 원유 제재 추가완화 가능"…유가 급등 영향 08:41 68
3012231 이슈 체인지스트릿 10회 I 윤산하(아스트로) - 말해! 뭐해? Change Street ver. 08:41 13
3012230 유머 집을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고양이를 찾는 일본의 전설 08:40 202
3012229 이슈 블랙핑크 미니앨범 DEADLINE 빌보드 앨범차트 7위 데뷔 예측 1 08:37 131
3012228 유머 기내식이 잘못나왔지만 그냥 먹음 9 08:37 1,344
3012227 기사/뉴스 “카메라 치워” 조정식, 수능 문항 거래 의혹...PD수첩 취재에 ‘분노 폭발’ 1 08:37 755
3012226 기사/뉴스 “매일 아침 눈 뜨면 생각지 못한 일들이”…美 전직 대통령들, 트럼프 ‘작심 비판’ 08:37 135
3012225 유머 학원강사인데 ai 진짜 안 두려워 10 08:35 1,639
3012224 이슈 거의 처음으로 여자랑 사진 찍힌 킬리안 음바페 08:34 920
3012223 기사/뉴스 국제유가 90달러 돌파…WTI 한 주간 35% 폭등, 1983년 이후 최대 2 08:33 173
301222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컴백 앞두고 ‘아리랑’ 스포티파이 프리세이브 400만회 돌파 3 08:32 266
3012221 기사/뉴스 박보검 변우석보다 딘딘 미남? 모친 매서운 독설 작렬 “빈티 나, 내 아들 맞아?”(1박2일) 08:29 333
301222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8:28 137
3012219 정치 비어있는 청와대, 반갑게 맞아주는 한두자니 8 08:28 586
3012218 기사/뉴스 이재룡, 신동엽도 놀란 애주가…'고급술' 등장 [RE:TV] 3 08:27 751
3012217 이슈 중국인들의 이상한 심리 13 08:27 1,356
3012216 이슈 AI로 인해 점차 사라지고있는 통번역학과 15 08:26 1,772
3012215 유머 박은영 완자퀸카 본 여경래 사부님 반응 >>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더구나 ... 1 08:24 1,099
3012214 이슈 세종대왕 어릴 때 불렸던 이름이 막동인 거 알고나서부터 이 장면 울면서 봄... 3 08:24 1,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