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8일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 도장에서 원생 B군(12)이 힘들어서 학원을 그만두겠다고 하자 아이의 머리와 가슴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아동은 목포의 한 병원을 거쳐 현재는 해남 소재 종합병원에서 치료중이다.

피해 아동의 아버지는 "아이가 장염으로 일주일 입원치료를 했는데 학교를 나간 지 하루만에 일어난 일이라 충격적"이라며 "처음에는 우리 아이가 이대로 죽는 줄 알았다"고 분개했다.
그러면서 "아직 진단서도 발급받지 않은 상태인데 주변에서 마치 합의금을 많이 받으려고 일을 확산시킨다는 말들이 돌아 더욱 화가 난다"며 "이런 상황들이 싫어 그냥 원만히 해결하려고 한다"고 말을 아꼈다.
이와 관련 <프레시안>과 전화 연락이 닿은 사범 A씨는 "당사자들이 해결하려고 하는데 왜 일을 크게 하려고 하냐"면서 전화를 끊었다.
https://v.daum.net/v/20250514071006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