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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명품 '디올' 고객정보 유출 100일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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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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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디올' 고객정보 유출 100일간 몰랐다

 

세계 최대 명품 그룹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의 대표 브랜드인 디올의 국내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크리스챤 디올 꾸뛰르 코리아(이하 디올)는 13일 홈페이지에 “외부의 권한 없는 제3자가 디올 패션&액세서리 고객들의 일부 데이터에 접근한 사실을 발견했다”며 “영향을 받은 데이터에는 성함,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구매 데이터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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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이날까지 유출된 정보의 규모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본지가 디올 고객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었더니 “현재로선 추가적인 설명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대답만이 돌아왔다. 국내 디올 홍보 담당자들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고 문자 메시지를 남겼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디올의 개인정보 보호 처리 방침에 따르면 디올은 홈페이지뿐 아니라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을 한 소비자의 정보도 수집하고 있었다. 온라인 카페에는 “매장에서만 구매를 했는데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화가 난다” 등의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디올은 지난해 국내에서 매출 9453억원, 영업이익 2266억원을 기록했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수사와 별개로 디올의 조치를 놓고도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행 정보통신망법에는 해킹 사실을 처음 인지한 지 24시간 이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디올은 13일 오후 5시 현재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략)

 

기사 원문 링크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5/05/13/RLRWP5GDJRE7TDQTNM7EMQT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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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덬이가 오늘 디올에서 받은 문자 ^^,,

집주소까지 털려버림

디올이 어떻게 대처 중인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진흥원에 신고도 안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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