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에 따르면 김영광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한재림 감독)' 프로젝트에 합류, 원작 웹툰 속 다양한 캐릭터 중 실사화 캐스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자아낸 'K'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네이버에서 연재 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현혹'은 1935년 경성과 1800년대 상해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뱀파이어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 의뢰를 받은 화가 윤이호가 시간이 갈수록 여인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루는 작품이다.
앞서 수지, 김선호, 허준호, 최현욱 등 '현혹'의 주요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는 과정에서 일찍이 원작을 접한 팬들은 이른바 '잘생긴 쓰레기'로 일컬어지는 K 캐릭터 캐스팅에 대한 궁금증을 가득 내비쳤던 바, 확인 결과 베일에 싸여있던 K의 주인공은 바로 김영광이었다.
최장수, 최강 뱀파이어로 소개되는 K는 수지가 연기하는 송정화의 아버지이자 살인마로, 매력적인 빌런의 얼굴을 전한다.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작품의 히든카드로 등장하는 만큼 김영광은 특별출연 형식으로 정리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K는 중국에 거주할 때는 유럽계 금발 청년으로 위장, 본체는 긴 흑발과 녹안을 지닌 미청년으로 그려진다. 최근 SBS '귀궁'에서 이무기 강철이로 특별출연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김영광은 '현혹'을 통해 그 이상의 이미지에 도전, 훤칠한 피지컬을 앞세워 웹툰 찢고 나온 비주얼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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