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밴드 음악으로 빚는 단단한 정체성…진의 ‘Echo’가 기대되는 이유
12,661 14
2025.05.14 10:10
12,661 14

WuFfse
 

방탄소년단 진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 세계를 또 한 번 확장한다. 오는 16일 발매되는 미니 2집 ‘Echo’를 통해서다.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을 포함해 밴드 사운드 기반의 7개 트랙이 예고됐다. 서정적인 멜로디의 팝부터 브릿 록, 팝 펑크, 컨트리 록, 발라드 팝, 얼터너티브 록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다.

진의 음악적 방향성이 선명하다. 밴드 음악이라는 공통된 결을 유지하면서 결코 한 장르에 머무르지 않는 그의 도전이 돋보인다. 아날로그 감성의 밴드 사운드가 레트로 트렌드와 맞물려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그의 갑작스러운 등판도 아니다.

 

진의 밴드 음악 여정은 지난 2022년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에서 시작됐다.

 

콜드플레이와 협업으로 탄생한 이 곡은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서서히 고조되는 신스 사운드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그 특유의 감성이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곡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보컬리스트 진’의 면모를 빛냈다.


진은 2024년 발표한 솔로 앨범 ‘Happy’에서 본격적인 ‘록스타’ 면모를 뽐냈다. 폭넓은 음역대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호평받아온 그는 경쾌한 로커빌리(Rockabilly) 스타일의 곡 ‘I’ll Be There’ 등을 통해 자신의 뚜렷한 음악 취향과 개성을 드러냈다.다양한 밴드 기반의 곡들에서 진의 감성적인 보컬은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미성과 단단함을 동시에 지닌 그의 목소리는 밴드 음악의 멜로디와 감정을 풍성하게 살리면서 곡에 힘을 더했다.

‘Echo’는 진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실히 잇는 동시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완숙 단계에 이른 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개된 7곡의 하이라이트 멜로디만으로도 “그의 음악 스펙트럼 확장과 성장이 느껴진다”는 긍정적 반응이 주를 이룬다.

그가 이 앨범 다수의 수록곡 작사에 참여해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점도 기대를 모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067646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 01.08 41,3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4,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81 이슈 키작남 브랜드라고 얘기하고 공장에 맡긴다는 여성복 브랜드 17:17 235
2959080 기사/뉴스 KBO) 기아팬들이 입을 모아 '아니야 도영아'를 외친다는 17:17 106
2959079 유머 손종원 ㄴ윤남노 : 맛동산 왜 제 옆에 있는거에오..... 쫘증나요 진짜로.... 저 반려돼지로 받아주시는거죠??? ㄴ 피자 : 냐옹 17:17 176
2959078 이슈 숫자 0이 8을 칭찬했다. 뭐라고 했을까? 7 17:16 324
2959077 유머 [해외축구] 뮌헨 팬들한테 소한테 다는 방울 선물 받은 김민재 17:15 257
2959076 유머 도로주행 해본 사람은 아는 짤 5 17:14 566
2959075 정보 김풍 작가가 말하는 냉부 시즌1과 시즌2의 차이 6 17:13 1,001
2959074 이슈 19세기 사람이지만 자기가 인생에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갔던거같은 여자 8 17:13 753
2959073 이슈 경상도 사람이 봤을 때 완벽한 주술회전 3기 사투리 번역 1 17:13 173
2959072 이슈 가난한 남자와의 연애에서 내가 얻은 것 5 17:13 721
2959071 유머 디즈니 재질이라던 카페 일바 근황 2 17:12 447
2959070 정치 "尹은 일본 중시했는데 李는 중립적"…日 언론의 분석 7 17:12 276
2959069 이슈 하하 어머니 융드옥정의 엘레강스한 말투 2 17:11 294
2959068 이슈 롯데 석박사가 개발한 초간단 두쫀쿠 만드는 법 15 17:10 1,913
2959067 이슈 변우석 골든디스크 시상식 마치고 입국 11 17:09 440
2959066 이슈 [컴백무대] UFO(ATTENT!ON)+ Bad Idea SAY MY NANE(세이마이네임) - 인기가요 1 17:08 72
2959065 유머 폭설뉴스 레전드 중 하나 27 17:05 2,410
2959064 정보 보스턴 다이나믹스 로봇 공중돌기 시범 8 17:05 485
2959063 유머 최강록에게 귀엽다는 말을 하면 어떤 반응일까? 11 17:04 688
2959062 유머 아이를 보호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업보를 가져가기로 결심한 사람들 16 17:03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