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전현희 “이재명 피습 사건 특검해야… 단독범처럼 처벌”
13,028 9
2025.05.14 09:54
13,028 9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514505099?OutUrl=naver

 

 

MBC 라디오서 “사건 배경 미궁에 빠져”
‘테러 가능성’ 제보 이어진다고 주장도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14일 향후 정권 교체를 전제로 대법원에서 징역 15년 확정으로 끝난 이재명 대선 후보 피습 사건의 특검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정치테러대책위원장인 전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마치 단독범인 것처럼 처벌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사건의 배경이나 모든 것은 미궁에 빠져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정조사나 특검으로 진상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에 진행자가 ‘의원 개인의 견해인가, 아니면 당에서 공유된 계획인가’라고 묻자 “그런 부분에 공감대가 있는 사안”이라고 답했다.

 

앞서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지난 2월 살인미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68)씨에게 징역 15년에 보호관찰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씨는 지난해 1월27일 부산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당시 민주당 대표이던 이 후보의 왼쪽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됐다.

 

피습으로 이 후보는 내경정맥을 다쳐 수술과 입원 치료를 받고 8일 만에 퇴원했고, 1심에서 자신을 독립투사 등에 비유하며 정치적 명분을 주장했던 김씨는 2심에서 뒤늦게 반성 의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김씨가 불복했지만 대법원은 2심 판결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범행 전 김씨의 부탁으로 범행 동기 등을 적은 메시지를 김씨 가족에게 우편으로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의 지인은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이 후보 측은 지난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후보에 대한 피습 모의 제보가 잇따른다”며 “대인 접촉이 어렵다”고 알렸고, 급기야 이 후보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인 지난 12일에는 ‘방탄복’ 위에 파란색 선거운동 점퍼를 입기까지 했다.

 

같은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진성준 정책본부장은 지난 13일 CBS 라디오에 나와 “사거리가 2㎞에 달한다는 저격용 괴물 소총이 밀반입됐다는 제보까지 접수된다”며 주장했는데, 이 후보를 겨냥한 소총 반입으로 보냐는 질문에 그는 “그런 소총들이 이 시기에 밀반입될 (다른) 이유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전 의원도 라디오에서 “상당히 구체적이라고 생각되는 제보가 많이 접수되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가 암살 시도 테러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런 제보를 (거짓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사실상 테러밖에 남은 것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며 “테러에 대해서는 비상한 경각심으로 저희가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0 00:05 4,0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2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05:46 19
2959641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85
2959640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3 05:40 246
2959639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3 05:32 255
2959638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5 05:25 354
2959637 유머 만취해서 여우에게 술주정 부리는 어린왕자 05:14 142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26 05:05 1,274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1 04:44 1,624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119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8 04:36 1,794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4 04:35 1,036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4 04:34 911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4 04:31 643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3 04:30 1,112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893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239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37 04:00 1,859
2959625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7 03:58 257
2959624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4 03:42 765
2959623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0 03:32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