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대법, '조희대 청문회' 요구자료 제출기한 30분 남기고 "제출 불가"
13,781 51
2025.05.14 09:34
13,781 51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6357?influxDiv=NAVER

 

국회 법사위, 오늘 이재명 후보 공선법 사건 파기환송 과정 의혹 청문회

민주당·혁신당, 대법관들 전자기록 열람 로그 자료와 회의록 등 제출 요구

대법, 국회에 "헌법·법원조직법 등 규정 취지에 따라 자료 제출 불가" 통보

 

대법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를 앞두고 법사위원들이 요구한 '청문회 요구자료' 제출을 전면 거부한 것으로 오늘(14일) 확인됐습니다.

이번 청문회는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사법권 남용·대선 개입 의혹 등을 다룹니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소속 법사위원들은 해당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대법관들의 전자기록 열람 로그 자료 △전원합의체 회부 과정과 회의록 △해당 사건과 관련해 재판연구관 등으로부터 받은 보고·참고자료 △판결문 원본 등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은 일주일 동안의 제출 기한 마감인 오늘 오전 9시를 30분 앞둔 오전 8시 30분쯤 '이번 청문회는 진행 중인 재판의 합의 과정에 관한 것으로 헌법 제103조, 법원조직법 제65조 등 규정의 취지에 따라 요구한 자료를 제출할 수 없다'고 국회에 알려왔습니다.

일부 법사위원들은 "민감하거나 분량이 많은 자료는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법관들이 각자 전자소송시스템 계정을 보유하고 있는지 △사건 관련 자료를 전자로 받았는지 서면(종이)로 받았는지 여부 등 간단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자료까지 제출을 전면 거부한 것은 지나치다"고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청문회에는 조 대법원장 등 대법관 12명과 대법원 수석·선임재판연구관, 대법원장 비서실장, 법원행정처 사법정보화실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는데 모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 대학 동기로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서석호 변호사는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각종 의혹에 관해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허위사실 공표죄의 요건 중 '행위'를 삭제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심사합니다. 이 법안은 지난 7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습니다.

이 밖에도 '조희대 대법원장 등에 의한 사법 남용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과 대법원 판결에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대법관 수를 기존 14명에서 100명으로 증원하는 법원조직법 등이 상정된 상태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60 01.08 40,0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4,5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4,7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193 유머 어떻게든 노를 저어보고 싶은 샤오미 19:03 21
2958192 이슈 배우 김가은 유튜브(평범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우리*:・゚🍀) 19:00 275
2958191 정보 피부과 의사 피셜 속건조 수부지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GPT설명 추가) 6 18:59 974
2958190 이슈 스타쉽 어케했냐는 말 절로 나오는 오늘자 골디 레카 아이브 비주얼...twt 6 18:56 864
2958189 유머 (수정)임성한 잘알들은 아는 이럴리 15 18:54 607
2958188 이슈 일톡에 올라온 낭만 미친 변우석 일화 48 18:54 1,427
2958187 이슈 두쫀쿠가 뭔지 모르는 아저씨 7 18:54 1,121
2958186 기사/뉴스 [단독] '금지 성분' 2080 치약, 국내 3년간 팔렸다 37 18:54 1,928
2958185 이슈 10년 존버해서 첫사랑과 결혼한 에픽하이 투컷 3 18:53 1,047
2958184 정치 장예찬 "한동훈, 가발·키높이구두·어깨뽕 걸어라. 나는 정치생명 걸겠다" 8 18:53 327
2958183 이슈 매매혼 발골하는 블라 댓글 8 18:53 1,101
2958182 이슈 7첩 반상에서 첩이 뭐야? 21 18:52 1,573
2958181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직접 불륜 인정 "위력으로 성 강요 NO, 저작권 침해도 NO" 14 18:51 1,431
2958180 이슈 만취승객이 토한것처럼 꾸며서 합의금 뜯어낸 택시기사 1 18:51 195
2958179 유머 눈길에 스텝이 꼬인 냥이 6 18:48 1,106
2958178 이슈 1987년부터 ~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재계 서열 탑10 변화 3 18:47 665
2958177 유머 MBTI별 무인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간.jpg 5 18:47 524
2958176 유머 <명탐정 코난> 애니 30주년을 맞아 근본인 신란 서사로 바꾼 엔딩곡 영상 5 18:47 499
2958175 이슈 역대 아시아 축구선수 유럽 5대 빅리그 공격포인트 TOP10.jpg 11 18:44 423
2958174 유머 안성재『착착착, 숭덩숭덩』 모르는거 너무 외국인같고 귀엽다<당연함 미국인임 28 18:41 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