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현희, 李 신변위협에 "국정원 손 놔…정권 바뀌면 국정조사나 특검"
12,413 9
2025.05.14 09:19
12,413 9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14_0003174786

 

"李 피습범, 단독범인 것처럼 처벌…사건 미궁에 빠져"

김상욱 영입설엔 "정치공학적으로 비칠까 조심스러워"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4일 이재명 대선후보의 부산 흉기 피습사건과 관련해 국가정보원 배후설을 제기하며 "정권이 바뀌면 국정조사나 특검을 통해 반드시 진상 규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당내 공감대가 있는 사안"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전 선대위원장은 최근 이 후보에 대한 신변위협 우려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정부기관 중 테러 주무기관은 국정원"이라며 "국정원이 나서서 수사하고 정보를 수집해야 된다. 그런데 지금 국정원이 나서지 않고 손을 놓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옛날에 이 후보가 부산에서 테러를 당했을 때 국정원이 오히려 그런 테러의 배후가 아닌가 이런 의구심도 그때 당시 제기됐다"며 "이런 부분에 관해 민주당이 굉장히 문제를 많이 제기했는데 그때 테러 배후규명이나 공범 부분에 관해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넘어가서 계속 이 후보에 대한 테러 이야기가 나오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기관이 나서서 사실상 테러를 수사는커녕 조장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의구심이 당시 제기됐다"며 "현장에 국정원 요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왔다갔다 했다는 제보도 있다.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제보가 있고 정황이 있기 때문에 당시 윤석열 정권에서 이 대표(후보)에 대한 테러에 관여한 게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피습범이) 마치 단독범인 것처럼 결국 처벌이 됐다. 그리고 이 사건의 배경이나 모든 것은 미궁에 빠졌다"며 국정조사, 특검 등을 통한 진상 규명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의원 영입설과 관련해선 "입당은 본인 자유"라면서도 "입당 절차를 거쳐 선거기간에 그렇게 하는 것이 과연 정무적으로 필요한 사안인가 라는 부분은 아직 판단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판 전체에 뭔가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런 건 가급적 자제를 하는 분위기"라며 "지금 선거에서 오히려 정치 공학적으로 국민들에게 비칠 수 있는 부분에 관해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9 01.08 33,7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0,9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0,2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23 이슈 위풍당당 강아지 (조금 축축함) 09:00 86
2957722 기사/뉴스 [속보] 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 사고...4명 사망 25 08:55 1,804
2957721 기사/뉴스 “담배도 펴?” 박나래 추가 녹취에 싸늘 여론 34 08:55 1,652
2957720 이슈 포켓몬들의 숨바꼭질 1 08:53 108
2957719 이슈 <판사 이한영> 시청률 추이 (핫게 사형을 선고한다 집행!!!!!드 맞음) 13 08:51 1,139
2957718 이슈 알고 보면 가사가 슬프다는 유명 제이팝...jpg 08:51 623
2957717 기사/뉴스 "술 사줄게" 미성년자 집으로 유인한 50대 무죄, 왜? 6 08:49 431
2957716 유머 쯔양이 힘들 때 먼저 연락해준 사람... 3 08:49 1,095
2957715 이슈 박나래 매니저 새벽회동 진실 (복돌이얘기 매니저가 먼저함) 8 08:48 1,163
2957714 유머 인생 2대 허언 08:48 303
2957713 이슈 인간혐오 올거같은 박나래 상황.jpg 10 08:47 2,445
2957712 유머 길 가다 마주친 무서운 관상들 4 08:39 970
2957711 기사/뉴스 전국 아파트값 숨고르기…서울 0.07%↓ 하락 전환 6 08:39 376
2957710 유머 옆집에 이사온 인도인 4 08:39 914
2957709 이슈 크림샌드 과자류 원탑은? 39 08:38 868
2957708 유머 지역별로 갈린다는 '감자에 싹이나서' 놀이 52 08:37 712
2957707 유머 말 많은 귀여운 고양이 4 08:37 534
2957706 유머 노예와 친구의 차이 7 08:36 1,036
2957705 기사/뉴스 [단독] 대만 정부 '쿠팡 행정조사' 착수…공시조차 안 했다 08:34 534
2957704 이슈 알고보면 ㅈ도 없는 인터넷 괴담들 4 08:34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