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자진 탈당 가능성 급부상…"이르면 오늘 선제 탈당"
29,310 127
2025.05.14 08:56
29,310 127
서정욱 "윤석열, 희생적 선제 탈당 가능성…대선판 휘청"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3차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사진 =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향후 거취를 두고 국민의힘 안팎에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이 이르면 오늘(14일) 당의 요구 이전에 스스로 탈당을 선언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보수성향 정치 평론가이자 용산 대통령실과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는 어제(13일)저녁 YTN 라디오 '이익선·최수영의 슈앤피플'에 출연해 "조만간, 빠르면 내일이라도 (윤 전) 대통령의 선제 탈당으로 대선판이 휘청거릴 수 있다고 보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이 대통령보고 탈당하라 말라 하는 건 옳지 않다"고 발언함에 따라 당 안팎에서의 비판 여론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윤 전 대통령이 자진 탈당을 통해 당의 선거운동에 힘을 보탤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서 변호사는 "(19대 대선을 앞두고) 홍준표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 출당을 요구했다. 당 요구로 밀려나듯이 하면 공멸한다"며 "당이 먼저 요구해 대통령이 쫓겨나는 모양새로 나가면 친윤, 윤 전 대통령을 강하게 지지하는 분들이 많이 돌아설 것이기에 그런 모양으로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모양새가 좋은 건 대통령이 희생적인 결단을 먼저 하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나를 밟고 가라', '내가 알아서 나가겠다',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하라'며 먼저 희생적인 결단을 하면 단합이 되고 반명 빅텐트도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서 변호사는 "조만간, 빠르면 14일이라도 대통령이 희생적으로 선제 탈당할 가능성이 있다"며 "그럼 대선판이 휘청거릴 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권영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자리에 새롭게 내정된 김용태 의원도 어제(13일) 당내에서 제기되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를 두고 "당은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는 지점에서 여러 가지를 논의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https://naver.me/GVE1hmyK

목록 스크랩 (0)
댓글 1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1 04.09 21,9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6,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8,9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6,0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891 정치 이스라엘에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이재명 대통령 10:46 245
3038890 기사/뉴스 "사고 이후 안했다" '20년째 장롱면허' 김희철 운전에 탁재훈·허경환 불안(미우새) 3 10:43 405
3038889 이슈 늑구 목격 사진들 ai 생성 이미지라함 47 10:42 1,670
3038888 유머 국대 선수촌에서 아침에 기상송 나오니까 손 뻗어서 스피커 막아 버린 선수들 3 10:41 869
3038887 기사/뉴스 ‘단종 선배’ 정태우X이민우가 평가한 ‘왕사남’ 박지훈 (아는 형님) 4 10:38 822
3038886 정보 귀엽게 잘 뽑은듯한 엑소 캐릭터 굿즈들.jpg 17 10:37 826
3038885 이슈 혼인신고 두 달 만에…40대 아내 남편 살해 후 투신 사망 10 10:37 1,448
3038884 이슈 사장님 부끄럽지만 축의금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51 10:35 2,538
3038883 기사/뉴스 ‘편성도 바꾼’ 박지훈의 힘, 가수 컴백 음반은 방송 심의 ‘올패스’ 7 10:35 439
3038882 기사/뉴스 [속보] 일본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 반복 22 10:35 640
3038881 기사/뉴스 [단독] '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불후' 첫 출격...'한영애 편'으로 신고식 10:35 107
3038880 기사/뉴스 코스트코·스타필드 잇단 출격…청주시 유통시장 ‘지각변동’ 예고 10:34 194
3038879 정보 7월 2일 리듬천국 발매 기념 리듬세상 명곡 3개 5 10:33 247
3038878 기사/뉴스 장도연, 母 '비혼 출산' 파격 제안에 당황..."혼자 낳으면 키워줄게" ('구기동') 29 10:32 1,912
3038877 유머 여시 난리났던 역 이름...jpg 17 10:32 1,744
3038876 기사/뉴스 원·달러 환율, 7.4원 내린 1475.1원 개장 4 10:31 296
3038875 기사/뉴스 “경복궁 타고 있었다” 13시간 인지 못해…‘실화’ 가능성 용의자 ‘출국’ 16 10:31 1,569
3038874 유머 임신했을대 먹는걸 꼭 사다줘야하는 이유 35 10:30 3,131
3038873 기사/뉴스 성남FC '박수빈-박한빈' 형제의 특별한 만남... 19일 홈경기 시축에 보이그룹 '이븐' 초청 10:29 166
3038872 정치 박찬대 “취임 즉시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문학에 실내 아레나 구상 3 10:29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