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거 유세중 ‘탕탕’ 총성, 딸과 함께 피살된 시장 후보…멕시코 발칵 
18,033 16
2025.05.14 08:29
18,033 16
멕시코 시장 후보, 거리 유세 중 피격 사망
20여발 총격…후보와 딸 등 5명 사망
현지 당국 수사 착수…“반드시 엄벌”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동부의 베라크루스주에서 텍시스테펙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당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 소속 예세니아 라라 구티에레스 후보가 거리 유세 중 무장 괴한들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진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동부의 베라크루스주에서 텍시스테펙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당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 소속 예세니아 라라 구티에레스 후보가 거리 유세 중 무장 괴한들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진은 피격 순간 지지자와 악수하는 구티에레스 후보. 2025.5.11 페이스북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동부의 베라크루스주에서 텍시스테펙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당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 소속 예세니아 라라 구티에레스 후보가 거리 유세 중 무장 괴한들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진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동부의 베라크루스주에서 텍시스테펙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당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 소속 예세니아 라라 구티에레스 후보가 거리 유세 중 무장 괴한들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진은 피격 직전 지지자와 포옹하는 구티에레스 후보. 2025.5.11 페이스북

멕시코의 시장 후보가 선거 유세 중 피살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전날 멕시코 동부의 베라크루스주에서 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거리 유세 중 무장 괴한들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후보 외에 그의 딸과 지지자 등 다른 4명도 총에 맞아 숨지고 3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숨진 이는 다음 달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베라크루스주 텍시스테펙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당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 소속 예세니아 라라 구티에레스 후보다.

그는 사건 당일 밤늦게까지 거리에서 지지자들과 유세를 벌이다 괴한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멕시코 일간 레포르마는 총격 순간 구티에레스가 아이들을 안고 있는 여성들과 인사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생중계된 당시 영상에는 구티에레스가 아이를 안은 여성 지지자와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곧장 다른 여성 지지자와 포옹한 그가 옆에 있던 남성 지지자와 악수하며 이야기를 나누려는 순간 총성이 울려 퍼졌다.

유세장에서는 최소 20발의 총성이 울렸고, 놀란 인파가 비명을 지르며 뒤엉키면서 축제 같았던 선거 운동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동부의 베라크루스주에서 텍시스테펙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당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 소속 예세니아 라라 구티에레스 후보가 거리 유세 중 무장 괴한들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영상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동부의 베라크루스주에서 텍시스테펙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당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 소속 예세니아 라라 구티에레스 후보가 거리 유세 중 무장 괴한들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영상은 지지자들과 인사 도중 피격당하는 구티에레스 후보의 모습. 2025.5.11 페이스북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동부의 베라크루스주에서 텍시스테펙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당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 소속 예세니아 라라 구티에레스 후보가 거리 유세 중 무장 괴한들의 총에 맞아 숨진 뒤, 그의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동부의 베라크루스주에서 텍시스테펙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당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 소속 예세니아 라라 구티에레스 후보가 거리 유세 중 무장 괴한들의 총에 맞아 숨진 뒤, 그의 자택에 집결한 지지자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2025.5.11 페이스북

이번 사건은 지방 선거를 앞두고 베라크루스주에서 두 번째로 발생한 후보 피살 사건이다.

지난달 29일에는 베라크루스주 콕스키우이에서 마찬가지로 모레나당 소속인 시장 후보 아누아르 발렌시아가 괴한의 총에 맞아 숨진 바 있다.

멕시코는 정치인들에 대한 공격이 빈번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특히 지난해에는 정치인 희생자가 기록적으로 많았다.

인권단체 ‘데이타 시비카’에 따르면 지난해 사람과 시설에 대한 공격이 661건 보고됐다. 대부분은 공직을 맡거나 선거에 출마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지난해 5월에는 한 시장 후보가 게레로주에서 유세 중 총격으로 사망했고 며칠 후 한 시장은 경호원과 함께 체육관에서 집으로 걸어가던 중 총에 맞아 숨졌다. 10월에는 게레로주의 주도인 칠판싱고 시장이 취임한 지 일주일도 안 돼 살해당했다.

11일(현지시간) 멕시코 동부의 베라크루스주에서 텍시스테펙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당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 소속 예세니아 라라 구티에레스 후보가 거리 유세 중 무장 괴한들의 총에 맞아 숨졌다. 사진은


https://naver.me/5OtSVtvk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4 01.08 52,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4,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04 이슈 당구 잘할거 같은 히어로.gif 17:49 64
2959103 이슈 1998 쟈니스 쥬니어 can do can do 5 17:47 143
2959102 정치 [속보] 한병도·백혜련, 민주당 원내대표 결선 진출 11 17:47 455
2959101 유머 당 이름 바꾼다는 국민의 힘 28 17:46 1,438
2959100 이슈 현재 한국에서 만든 짤에 제데로 긁혔다는 외국인들ㅋㅋㅋ 23 17:45 1,989
2959099 유머 두쫀쿠 만든 윤아 인스타 17 17:44 2,013
2959098 이슈 귀여움이 치사량인 요정재형 오늘 영상 해듬이 브이로그 1 17:42 538
2959097 이슈 첫 두쫀쿠 반가르기 5 17:40 978
2959096 이슈 ㅁㅊ 부산에서 고양이 성폭행 추정 사건 일어남 33 17:40 2,341
2959095 이슈 핫게간 Love yourself 역공 보고 긁힌 서양인들 20 17:39 2,171
2959094 기사/뉴스 “뭣이 중헌디”…집값대책보다 ‘옆집 잔치’ CES 챙긴 국토장관 17:39 387
2959093 이슈 세계 1위하다 어느새 4위로 내려간 한국 25 17:39 2,853
2959092 정치 [속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당선 36 17:37 883
2959091 기사/뉴스 [단독] 김치에 빠진 美…코스트코 "수출 늘려달라" 27 17:36 1,851
2959090 기사/뉴스 “백수냐고요? 집안일 도맡는 ‘전업자녀’입니다” 9 17:35 2,041
2959089 이슈 국회의원 아들이 유럽 여행을 갔다가 북한으로 납치되어 당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는 사건 24 17:33 2,964
2959088 유머 이것만큼 감정적으로 분노한 고양이를 본 적이 없다 6 17:32 1,325
2959087 정보 펩시 제로 특이점 25 17:31 2,208
2959086 기사/뉴스 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개봉 12일만 100만 관객 돌파 7 17:29 588
2959085 정치 도널드 트럼프, 그린란드 침공계획 세우라고 명령 17 17:28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