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어준이 여조 꽃을 만든 이유가 대통령 선거에서 당해봤기 때문인데
다른 여조 업체들이 작정하고 국힘에게 유리하게 나오게 만들면 그거에 속은 야당 지지자들은 투표를 포기하게 된다는게 지론
지금은 꽃 때문에 다른 여조업체들도 장난 못치게됨, 지난 달 한참 국힘에 유리하게 나올때도 여조 꽃만은 달랐는데
지금은 다른 여조업체(심지어 여당측 여조에서도)들도 꽃처럼 나오거나 꽃보다 훨씬 야당에게 유리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음
꽃의 신용도는 "강서구 보궐선거"가 결정적이였던
꽃만이 실제 결과와 1%차이로 맞췄고 다른 나머지 여조업체들은 국힘이 이긴다거나 민주가 이겨도 박빙으로 이긴다고 했었음
케톡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