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결국 '홈마존'까지 등장…대학 축제 몰려온 대포카메라에 갈등
22,010 7
2025.05.14 01:27
22,010 7

대학가의 봄 축제 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대형카메라를 들고 연예인을 촬영하는 이른바 '홈마'들이 캠퍼스로 들이닥치며 크고 작은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진을 팔거나 관련 굿즈를 제작·판매해 적잖은 이익을 거두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대학 축제에 찾아오는 홈마 등 외부인에 대해 학생들이 '시야를 가린다'는 등의 불만을 제기하며 이달 축제를 했거나 할 예정인 상당수 학교가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려대와 경희대, 세종대 등은 관람석에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거나 외부인 구역을 별도로 마련했습니다.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의 경우 지난 9일 축제 때 외부인 2천 명을 한정해 입장시켰습니다.

이들 중 대부분 대학은 관람석 내에 대형 카메라와 삼각대 등의 반입을 금지한 상태입니다.


오는 15일부터 축제가 열리는 한국체육대학교의 경우 아예 '홈마 구역'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무대 바로 앞에는 재학생이 자리하고, 그 뒤로 취식 구역과 홈마 구역이 이어지는 식입니다.


홈마들의 민폐 논란은 대학 축제 시즌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인천의 한 대학 축제에서는 홈마들이 촬영을 제지당하자, 시비가 붙은 재학생의 얼굴 사진을 그대로 SNS에 공개해 논란이 됐습니다.

홈마 등 극성팬에게 촬영 자제를 요청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전문가들 사이에선 인기 가수의 공연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대학 축제 문화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지운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3991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985 이슈 김풍이 요즘 받는 악플 4 15:22 393
2958984 이슈 [👔] 260111 #착장인가 세이마이네임 15:21 55
2958983 이슈 어제 부산의 무서운 바닷바람 15:21 248
2958982 이슈 오우씨발순대 ㅋㅋ 3 15:20 285
2958981 유머 물 마신다고 엔딩요정 거부하는 정은지 1 15:18 326
2958980 기사/뉴스 '놀면뭐하니' 허경환, 멤버 됐다 치고…"나 이제 어떡할 건데!" 2 15:18 348
2958979 이슈 구로 월래순교자관 8 15:18 370
2958978 이슈 샤넬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향수 4개 10 15:17 881
2958977 기사/뉴스 김의성 "김우빈♥신민아,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초대 받아 뿌듯" [엑's 인터뷰] 15:12 888
2958976 이슈 범죄자 중 남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감안한다면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남성의 절반 가까이가 전과자라고 통계 보시면서 말씀 해주셨네요 20 15:12 1,440
2958975 기사/뉴스 “작년 55억 기부” 션♥정혜영, 마라톤+연탄봉사 훈훈한 일상 (‘전참시’)[종합] 15:12 115
2958974 이슈 연프의 맛을 알아버린 세훈 15:12 440
2958973 이슈 아이브 유진이한테 엔딩 요정 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을 때.twt 16 15:08 1,866
2958972 이슈 케톡 오라고 하긴했는데 너무 빨리와서 당황했던 애기.twt 18 15:07 2,792
2958971 이슈 면접 진짜 신중히 좀 봐라 면접비 안 내니까 아무나 불러내는 거 너무 화남 나 얼마전에 정장 빌리고 머리까지 하고 갔는데(여러분한테 응원해달라고 한 그 면접) 이 포지션 경력이 없어서 뽑을 생각은 없고 그냥 내 전직장 이름 보고 불렀대 22 15:07 1,919
2958970 이슈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 1차 티저 6 15:04 1,172
2958969 기사/뉴스 "50대에도 뭐든 할 수 있어"… '흑백요리사2' 임성근이라는 어른 4 15:04 817
2958968 이슈 네가 나이들수록 돈이 없다면 by 서장훈 15:03 974
2958967 이슈 문희준, 소율 딸 잼잼이가 장기자랑으로 트와이스 춤 추는 영상 33 15:00 2,685
2958966 유머 결국 미국까지 퍼져버린 김치밀거래 커넥션 29 14:59 4,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