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극우 정치인들이 좌파 정치인보다 소셜미디어(SNS)에서 이른바 ‘가짜 뉴스’를 더 많이 퍼뜨릴 확률이 훨씬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네덜란드의 페터 퇴른베르크 암스테르담 대학교 교수 등이 진행한 조사를 통해 “극우 포퓰리스트들은 민주주의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정치적 이점을 얻기 위한 도구로 가짜 뉴스를 사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퇴른베르크 교수는 가짜 뉴스를 확신시키는 것이 극우 진영의 전략이라고 주장하면서 “정책 입안자, 연구자, 대중이 가짜 뉴스와 극우 포퓰리즘의 얽힌 동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것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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