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hukan_bunshun/status/1922264365325050026?s=46
‘주간 문춘'(文藝春秋)이 13일, 공식 사이트나 공식 SNS를 통해, 14일에 공개하는 동 전자판의 기사를 예고.
주요 토픽 중 하나로 《AKB 전 센터 열애 특종》이라고 했다.
AKB48에서 센터도 맡은 전 멤버의 열애라고 하면, 'NEWS 포스트 세븐'(쇼가쿠칸)이 5일에, 2.5차원 무대에서 활약하는 인기 배우·오타 모토히로 씨(38)가, 30대의 전 국민적 아이돌·아코 씨와 진지한 교제 때, 동거하고 있다고 보도.
오타 씨의 교제 상대로 일부에서 유력시된 것이, 와타나베 마유 씨였다.
A코씨가 와타나베 마유씨가 아닐까 하는 이유는 몇 가지 언급되고 있었다.
●연령과 경력의 일치
A코 씨는 30대로, 전 국민적 아이돌 그룹의 멤버. 와타나베 마유 씨는 2025년 5월 시점에서 31세로, AKB48의 "신7"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아이돌 시절에 스캔들이 일절 없었던 것으로 유명. 이 점이 A코 씨의 특징과 일치한다고 지적되고 있었다.
●무대 공연의 과거
오타 모토히로 씨와 와타나베 마유 씨는 2018년 뮤지컬 '아메리'에서 함께 출연. 와타나베씨가 주연의 아멜리 역, 오타씨가 상대역인 니노를 연기해, 키스신 미수가 있었던 것이 당시 화제가 되었다. 보도에서는, A코 씨와의 만남이 무대 공연이라고 되어 있었다.
●SNS 폐쇄
A코 씨는 공식 SNS가 존재하지 않아, 근황이 불분명하다고 되어 있다. 와타나베 마유 씨도 2020년 6월 1일 연예계 은퇴 시 공식 SNS를 폐쇄하고 있어, 이 점도 일치하고 있다.
●귀 모양의 일치
NEWS 포스트 세븐의 사진에 찍힌 A코 씨의 귀 모양이, 와타나베 마유 씨의 귀와 매우 닮았다고 SNS에서 지적되고 있었다. 특히, 귀의 윤곽이나 형상이 주목되어, '똑같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NEWS 포스트 세븐의 기사에서는, "전 국민적 아이돌"이라는 표현에 그쳤던 A씨의 소질이, 문춘 기사에서는 밝혀질지, 14일 기사 공개에 큰 주목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