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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명문이었다는 이재명 대구 연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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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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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맹목적으로

아 뭐 파란색이니까,

빨간색이니까,

무조건 찍어 주면

주인으로 높여 보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좀 바꿔서 쓰세요.

신상도 좀 써 보세요!

신상 얼마나 많아요.

써 보고 안 되면 또 바꾸고 그러면 되지요.

 

그게 국가 사회가 제자리를 찾고

제대로 발전하는 길입니다 여러분.

그게 정치가 정상이 되는 길이에요.

 

아니 뭐 그리 평생에 전생에 연 있다고

죽으나 깨나, 사나 죽으나,

오로지 한 길로 오로지 한색으로.

왜 그래야 됩니까?

 

대체 왜?

왜 여기서는

"우리가 남이가" 이런 소리 하면서,

재매이는 경북 안동 출신인데 왜

우리가 남이가, 재매이가 남이가

소리는 안 해 주는 겁니까 여러분!

 

앞으로는

"재매이가 남이가"

라고 한번 해 주시것습니까?

(시민들: 네~!!)

 

제가 지역주의 하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이재명도 한번 써 보세요,

제가 일하는 건 자신 있어요.

(시민들: 와~~)

 

정치는 그 사회에 권력과 자원을

배분하는 역할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어떤 정치인을 뽑는다 하는 것은

여러분의 삶이 관계된,

여러분 자녀들의 인생이 걸린

그 우리 사회의 자원과 기회 힘을

누가 가질 것인지를 정할 수 있는 힘,

그 힘을 누구한테 줄 것인가를 정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까 그 말씀을 드리다 말았는데,

수도권에는 국회의원들 또는 국회의원 희망자

지망자들이 너무 치열하게 경장하기 때문에 

현역 국회의원들이 정말로 죽을동 살동 노력을 해요.

여야를 가리지 않습니다 .

그래서 거기는 한 동네에 지하철역이 막 몇개씩 있어요.

한 개 노선이 7조원에서 10조원씩 하는 GTX 노선을 

지금 A B C D 깔 깔 깔고 있는데 

이제 EFG까지 지금 설계하고 있어요. 

한 개 10조원짜리입니다. 10조원.

 

이 동네, 여러분 뭐 하자 그러면

국회의원들 반응 있어요?

(시민들: 아니요!!)

 

그러면 수도권에서 막 서로 국회의원 다음에 떨어지면 안 되니까

죽어라고 매달리면서 국가 예산 배정하고

국가 정책 결정할 때 생 난리가 나는데,

대구를 위한 결정이 나겠어요 수도권을 위한 결정이 나겠어요?

 

이게 정치입니다.

 

국가 예산 680조원을 어떤 용도에 어디다 쓸 것이냐, 

국가 기관을 어디다 설치할 거냐, 

AI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어디를 집중 지원할 거냐, 

이거를 정하는게 정치 아닙니까?

 

이 정치를 하는 사람이 정치인이고 

그 정치인이 여러분과 이 지역을 위해서 

진심을 다해 총력을 다하는 사람을 

여러분이 선택하면 

여러분의 삶의 환경이 여러분을 위해서 

더 나아지는게 분명하지요. 

그게 바로 정치고 그게 바로 선거 아닙니까?

 

여러분, 여러분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 

여러분을 위해 일하는 정치 집단을 선택하십시오.

색깔이 무슨 상관이 있어요, 

제가 그래서 파란색 안 하고 여기다가 빨간색 살짝 넣었어요.

 

김대중 정책이면 어떻고 박정희 정책이면 또 어떻습니까.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고 삶이 개선돼서 

이재명 잘한다 소리 들으면 저한테도 좋은 일이니까 

좌우, 색깔, 지역, 출처 가릴 필요 없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지금 편 가르고 색깔 따지고 연고 따질 그런 여유가 있습니까 여러분?

 

이제는 너무 니편, 내편, 색깔 하지 맙시다 좀.

뭐가 그리 중요해요,

일 잘하면 됐지요.

 

뭐 까만 고양이면 어떻고,

빨간 고양이면 어떻고,

노란 고양이면 어떻습니까?

 

쥐만 잘 잡으면 되는 거죠.

민주당의 이재명이면 어떻고

무소속에 이재명이면 어떻고

국민의힘에...

가능성은 없지만

이재명이면 어떻습니까

일 잘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여러분의 삶이 개선되고

나라의 미래가 더 나아지면

장땡 아닙니까 여러분!

(시민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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