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13일 "최일언 퓨처스(2군) 감독을 1군 수석 코치로, 박석진 2군 투수 코치를 1군 투수 코치로, 박한이 2군 타격 코치를 1군 타격 코치로 보직 변경했다"고 밝혔다. 기존 정대현 수석 코치는 2군 감독으로, 강영식 투수 코치와 배영섭 타격 코치는 각각 2군 투수, 타격 코치로 이동했다.
삼성은 지난해에도 코치진 물갈이 방법으로 위기를 타개한 경험이 있다. 지난해 전반기 막판 5연패를 당하자 올스타 휴식기 기간에 1군 수석 코치, 타격 코치, 불펜 코치, 배터리 코치를 전원 바꿨다. 그 덕분인지 전반기를 4위로 마친 삼성은 후반기에 정규시즌 2위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박준우 기자
https://v.daum.net/v/20250513143007648?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