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mk.co.kr/news/musics/11316058
그룹 에버글로우가 해체된다.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결과 에버글로우(이유·시현·미아·온다·아샤·이런)는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들 모두 팀 활동을 벗어나 각기 다른 회사로 눈을 돌려 거취를 찾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역시 멤버들과 계약을 더 이상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 멤버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결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