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대구 땡볕 아래 ‘40분’…“신상품 이재명도 써달라”
19,188 12
2025.05.13 17:08
19,188 12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660886642168592&mediaCodeNo=257&OutLnkChk=Y

 

이재명, 13일 대구 동성로 광장에서 ‘통합’ 강조
“색깔만 보고 무조건 투표? 지역 발전에 좋지 않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3일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 대구를 찾아 “신상품 이재명을 써달라”며 대구 지역 정권 교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2시께 대구 중구 동성로 집중유세에서 “정치인들은 자기 권력과 지위를 유지하는 게 최고의 목표다. 그런데 공천만 하면 100% 당선되면 그 정치인이 어떤 선택을 하겠냐”고 말했다. 투표 시 정책을 고려하기보다 지지정당을 따라가면 지역을 위한 정책이 줄어든다고 지적하며 국민의힘 강세 지역 표심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이어 “수도권이 왜 지역보다 잘되는지 아느냐.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 정치적 경쟁이 벌어진다는 게 큰 이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맹목적으로 파랑이니 빨강이니 무조건 찍어주면 주인으로 높이 보지 않는다. 좀 바꿔서 쓰시라”며 “신상도 좀 써봐라. 써보고 별로면 바꾸면 되지 않냐”고 덧붙였다. 보수 강세인 지역에서 이 후보 자신을 뽑아달라는 뜻이다.

연일 강조했던 ‘통합’은 역시나 오늘도 이 후보 유세의 주제 중 하나였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공식 홍보물의 오른쪽 하단에 빨간색 삼각형 점을 넣은 것도 직접 언급하며 ‘보수 민심 잡기’에 나섰다. 그는 “색이 무슨 상관 있냐. 제가 그래서 (홍보물에) 파란색만 두지 않고 여기(오른쪽 아래)에 빨간색 살짝 넣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 발언을 들은 대구 시민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이 후보는 전날 판교·동탄·대전 등 과학기술 중심지 유세에서는 20분 남짓의 연설과 차분한 어조의 정제된 발언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 경북과 대구 지역에서는 현장과 소통하는 즉석 발언 등을 중간마다 첨가하며 40분 안팎의 긴 시간 동안 연설을 이어갔다. 민주당이 TK(대구·경북) 지역에서 약세라는 점을 인지하고 TK 민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왜 우리가 남이냐. 재맹이가 남이가 소리는 안 해주냐”며 자신의 경북 안동 지역 출신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85 00:05 13,9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163 이슈 몬스타엑스 아이엠 2월 9일 현역 입대 [공식] 17:31 14
2960162 기사/뉴스 박신혜 "30대에 스무살 역 부담, 일단 우겨봤죠" 17:28 469
2960161 이슈 비가 많이 와서 물웅덩이가 생긴 길에 아무렇게나 던진 반지를 찾아내는 보더콜리 5 17:28 363
2960160 기사/뉴스 [단독]이틀 새 연쇄추돌로 7명 숨진 서산영덕고속도로…교통사고 치사율 ‘전국 1위’ 1 17:28 373
2960159 정치 셀프임명?…트럼프 "베네수 임시대통령" 가상프로필 게시 2 17:27 84
2960158 유머 너네가 남동생 싸움으로 제압하는 방법 17:27 232
2960157 이슈 아일릿 원희 이름 없애버린 아이브 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4 17:25 1,243
2960156 유머 외국에서 이웃과 친해지기 딘딘+존박 버전 4 17:24 427
2960155 이슈 남의 결혼식에서 청순해서 반응좋은 송강 5 17:24 1,042
2960154 이슈 2000년 8월 27일 보아 (중2, 만13세) 데뷔 무대 8 17:21 602
2960153 유머 (유퀴즈 예고) 임성근: 나는 방송을 좀 아는 사람이다 12 17:20 1,120
2960152 이슈 원덬이 현시점 제일 부러운 연예인(흑백요리사) 1 17:19 1,618
2960151 기사/뉴스 조인성 “박정민에 비주얼 라인 물려주겠다” 53 17:17 2,627
2960150 이슈 빌게이츠, 샘알트만, 제프 베조스, 피터 틸 등이 그린란드에서 인공지능 기반 희토류 체굴에 투자하고 "자유의 도시"를 건설할 계획 34 17:15 1,141
2960149 이슈 투어에서 케데헌 테잌다운 부르기 시작한 트와이스 14 17:11 1,534
2960148 이슈 흑백요리사 출연한 백수저 셰프들중 유튜버 평판 제일 좋은것같은 식당 39 17:10 5,429
2960147 이슈 오늘 공개한 <기묘한 이야기(스띵)5 메이킹: 마지막 모험> 포스터 10 17:10 973
2960146 이슈 오늘 일본 전국 고교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 역대 최다 관중 기록.jpg 7 17:09 694
2960145 이슈 간 본다고 가열 안 된 닭고기 먹은 윤남노에 대한 맛피아의 코멘트 11 17:08 2,935
2960144 기사/뉴스 [단독] 이혜훈, '서초 아파트 분양권 지분' 증여세 미납 의혹도 고발당해 19 17:08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