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빌리의 멤버 츠키가 '워크돌' 새로운 시즌의 MC로 발탁됐다.
13일 티브이데일리 취재 결과, JTBC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제작하는 유튜브 웹예능 '워크맨'내 '워크돌' 시리즈의 새로운 MC로 츠키가 선정됐다.
'워크돌'은 '워크맨'의 스핀오프로 "세상에 모든 JOB을 리뷰하는 K-POP 아이돌의 알바 체험기"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돌이 직접 여러 직업을 체험해 보는 내용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초대 MC 아이들 슈화에 이어 2,3대 MC로 엔믹스 해원이 활약한 바. 4대 MC를 정하는 회차가 편성될 정도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후보로는 피프티 피프티의 키나, 아스트로 엠제이, 더보이즈 에릭, 조현영, 크래비티 원진과 츠키가 이름을 올렸다.
-생략
https://www.tvdaily.co.kr/read.php3?aid=17471220401750117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