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여준 "비상시국에는 도덕성보다 능력…그런 점에서 이재명"
15,105 7
2025.05.13 16:49
15,105 7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3121900001?input=1195m

 

중도보수 행보에는 "상식적 변화"…"김문수, 진지하고 순박한 정치인"

 

더불어민주당 윤여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13일 "지도자의 자질은 도덕성과 유능성이 핵심인데, 이런 비상시국엔 도덕성도 중요하지만, 유용성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날 SBS TV에 출연, "지금 나라의 형편이 굉장히 어렵다. 이럴 땐 국정 최고 책임자에게 국정의 효율성을 살릴 능력이 있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윤 위원장은 "(국정) 능력과 효율성을 살릴 수 있는 지도자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이라며 "그런 점에서 보면 이재명 후보가 국정 효율성을 살리는 데에는 경쟁할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잘 안다. 과거 같은 당에 있었을 때 대화를 자주 했다"며 "굉장히 진지하고 현실 정치인치고는 아주 순박한 데가 있다. 지금도 그런 점에선 호감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민의힘의 후보 교체 사태가 민주당에 '호재'인지 묻는 말에는 "저쪽이 그것 때문에 국민 신뢰를 잃었으니 호재가 아니라고 할 순 없다"면서도 "우리가 남의 실수나 실책이라는 호재에 기대 선거를 치르는 당이 아니다.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근 이 후보가 과반 지지율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는 말에는 "다원화된 민주주의 사회에서 그 이상 얻기를 바란다면 그건 너무 지나친 기대다. 50%가 어디냐"고 말했다.

이 후보의 행보가 중도·보수로 기운다는 지적에는 "야당 대표 때는 그렇다 치지만 국가 통치를 책임지는 위치에 가면 양쪽 다 아울러야 한다. 상식적인 태도 변화"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가 '삼권분립 침해'라는 비판에는 "(언제 사법부의 공격이 들어올지) 모르니까 예방하고 싶어 저런 거지, 삼권분립의 원리를 몰라서 그러는 건 아니다"라며 "다분히 그럴 만한 가능성이 있다면 가만히 앉아서 보고 있을 순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이 대통령 당선 시 형사재판을 정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선 "그 법을 만들고자 하는 분들의 걱정에도 일리가 있지만, 국민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당이 예민하게 살필 테니까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05 00:04 9,4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9,2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1,8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8,8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1986 유머 방탄이 카메라 드는 거 원치 않지만 찍고 싶을 때 10:59 0
3041985 이슈 [닥터지] New Ambassador of Dr.G, 변우석 10:57 38
3041984 유머 벌써부터 지예은 열애설 놀릴 생각에 싱글벙글한 런닝맨.jpg 3 10:57 478
3041983 기사/뉴스 국민 64% "'중동발 리스크' 정부 대응 긍정 평가"[리얼미터] 10:57 40
3041982 이슈 평생 불어로 노래해줬으면 하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10:57 39
3041981 기사/뉴스 이준기, 日팬미팅서 23곡 열창…못하는 게 뭐야 '만능 엔터테이너' 10:56 71
3041980 이슈 방탄 고양 콘서트 3일간 총출동 한 하이브 후배돌들 10:55 320
3041979 기사/뉴스 이스라엘 극우 장관, 예루살렘 성지 기도 도발…“집주인 된 기분” 10:55 90
3041978 유머 오리를 뚫어져라 보는 말(경주마) 10:54 57
3041977 기사/뉴스 남편 장례식장서 친해진 친척…김밥에 수면제 넣더니 벌인 짓 1 10:53 909
3041976 유머 사시하라 리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twt 4 10:53 680
3041975 이슈 800만 조회수의 똥 싸는 영상 10 10:51 1,013
3041974 기사/뉴스 "점심 먹고 오는 동안 일 좀 해 놓을래?"…업무 방식 바꾼 '바이브 코딩'[무너진 코딩 성벽]① 10:51 307
3041973 기사/뉴스 박지현, 전국투어 포문…영화 같은 공연 성료 1 10:51 292
3041972 기사/뉴스 [단독] ‘240억 세금 체납’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 10년 째 출금 반복에 소송…법원 “출금 연장 위법”[세상&] 10 10:51 423
3041971 이슈 좌완 시구시 승률 100%인 승리요정 아이들 미연 10:51 134
3041970 정치 재보선 최대 17곳 될 수도…‘부산북갑’ AI수석 하정우 출마 확률↑ 3 10:50 248
3041969 기사/뉴스 ⭕ 속보 에스토니아 새 법안, 대리모 착취를 인신매매로 분류 12 10:50 589
3041968 유머 환자랑 함께 티비 보는 테라피호스(경주마) 10:50 108
3041967 이슈 사이비같다는 소리 듣고있는 자민당 행사 영상 4 10:49 506